2009년 7월 30일 목요일

태터앤미디어에서 청년인턴을 뽑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태터앤미디어(법인명은 (주)티엔엠미디어)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전체 직원이 10명인 조그마한 회사입니다. 그 중 대표가 2명^^;;
자세한 직원 소개는 http://blog.tattermedia.com/notice/98 에서...

미디어팀에서 함께 일할 인턴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인턴 채용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의 인턴과정을 마치면 정규직 채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태터앤미디어에서 필요한 인재라면 당연히 정규직 채용이 되겠지요.

자세한 채용 공고는 http://www.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5468526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태터앤미디어 청년인턴이 되면 좋은 점은 유명한 블로거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는 점일 거고,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Future of Media를 함께 만들어나갈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대표로 산다는 거...

언젠가 한번은 꼭 제 블로그에 쓰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어느 순간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구성원이 10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회사이지만, '대표'라는 직함이 가지는 스트레스는 직원이 천명이든 만명이든 같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스트레스의 강도가 틀리겠지요.

어떤 분은 저에게 "대표의 역할은 일을 잘하는게 아니라 영업을 잘하는 거다"라고 충고를 해주시더군요. 좋은 대표는 직원보다 열심히 일하는 대표가 아니라 돈많이 벌어오는 대표라고... 이런 면에서는 좋은 대표가 되기는 어려울 듯...

또 어떤 분은 "적당히 먹고살려고 한다면 사업을 당장 접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고 하시더군요.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가슴깊이 새겨둬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TNM을 같이 고민해주는 분들이 많아 고민이 있을때마다 많은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판단은 제 몫입니다.

또한 대표로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선택의 순간입니다.
'이 사업제휴를 받아들일까? 말까?'
'직원을 더 채용해야할까? 아님 현재 인원으로 좀더 버텨볼까?'
'이 사업 아이템을 진행할까? 말까?'
'회식은 삼겹살로 할까? 치킨으로 할까?'

하나하나의 선택이 쉽지 않고 그 선택의 총합이 회사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다행인지 선택을 할 만한 일이 없네요.
어떻게 일주일이 지나갔는지 모르지만, 이번 주말이 지나면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게 되겠지요.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과 여름휴가 잘 보내시길...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2009.07.22 미디어법 국회 날치기 통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7.22 미디어다음 화면캡쳐


훗날에 오늘의 사태를 기억하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방송법,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재투표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090722161508101&clusterid=26721


난생 처음보는 국회 재투표~
제가 배운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한번 투표를 해서 정족수가 미달되거나 찬성이 적으면 부결되는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같은 법안에 대해 정족수 미달되었다고 다시 투표를 하는 사례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국회법 위반이라고 말은 많지만 아마도(?) 법은 시행될 것 같습니다.
야3당에서는 의원직 사퇴를 검토한다고 하는데, 과연 실행을 할 지도 지켜보겠습니다.

덧) 예전부터 일식이 있는 날이면 흉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에 초대합니다.

오늘 7월 29일 태터앤미디어 주최로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태터앤미디어에서 미디어팀장을 맡고 있는 몽양부활님이 기획하고 섭외하고 준비한 포럼입니다. 기존 포럼과는 다른 시각으로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에 대한 토론을 해보는 자리가 될 듯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비롯해 트위터까지 뉴미디어는 올드 미디어의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올드미디어는 올드미디어대로 나름의 신뢰를 회복하고 재도약 할 해법을 찾고 있지만 이를 위한 혁신의 과정은 요원한 형국입니다. 

본 포럼은 시시각각 변화고 있는 미디어 생태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 논의해보는 자리입니다.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의 혁신적인 저널리즘을 위한 협업 모델은 무엇인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이미 영미권에선 '미디어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학계 등에서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수많은 국내 관계자들을 위해 어렵게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9 The Future of Media Forum : 위기의 올드 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주최 : 태터앤미디어
후원 : 블로터닷넷, 스토리라운지
일시 : 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7시
장소 : 스토리라운지 아트홀 소극장(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청 : http://www.onoffmix.com/e/dangun7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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