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2008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를 마치며

지난 11월 16일부터 기업대상 블로그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이 확정된 시간은 11월 20일, 세미나 날짜를 12월 13일로 확정하고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행사명은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처음에 문광부에 장소를 부탁드렸는데, 연말이라 행사가 많아 상암DMC 대여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11월 28일이었군요) 상암DMC은 교통편이 너무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다른 장소를 찾아봤는데, 연락하는 곳마다 이미 행사가 잡혀있어 어렵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세미나 장소때문에 좌절하고 있을 무렵....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황재선님이 난상토론회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에서 한 적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라고 힌트를 주시더군요. (감사^^) 바로 꼬날님이 MS의 성경란차장님께 연락해서 10분만에 장소섭외가 결정되었습니다. (성경란 차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장소문제도 해결되고, 강사도 섭외완료가 되어 마음도 가볍게 12월 3일에 온오프믹스에 공지를 하고 참석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3일을 남겨둔 12월 10일에 신청자가 30명 밖에 안되어 또다시 좌절에 빠졌습니다. (아~ 너무 급하게 행사를 준비해 흥행실패하겠구나!!!) 흥행실패에 대한 부담이 높아져가고, 신청자는 늘지 않고... (TT) 게다가 자료집 인쇄를 너무 늦게 맡겨 행사당일까지 인쇄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인쇄소 담당자의 말에 또다시 좌절~~~  

그러나 좌절도 잠시, 꼬날님이 배포한 행사안내 보도자료가 기사로 나가고, 스마트플레이스, 이중대부장님, 김호사장님, 문성실님 블로그 등에 행사안내 포스트가 게재되면서 신청자가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행사신청 마감일이었던 12일에는 100명을 넘어 대기자만 20명에 달했습니다.

이때부터는 행복한 비명이 나오더군요. 여기저기서 참가신청과 입금확인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꼬날님과 파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행히 100명의 참석자가 마감되어 한시름을 놓고 참석자 이외에 오시는 분들이 있어 예비좌석을 20개 정도 더 준비했지만, 서서보는 분이 계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유료세미나였기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던 행사였습니다. 회사구성원들의 노력과 공동주최였던 소프트뱅크미디어랩,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후원을 해주신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촬영을 지원해 준 태그스토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좋은 강연해주신 bklove님, 김호사장님, 이중대부장님, 문성실님, 김태우님, 유정원대표님, 최윤혁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좋은글]2010년 연봉 5천만원을 더 올리려면?

홍 대리에게: 네가 2010년 1월, 5천만원 더 받고 직장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마.

(중략)
클라이언트들이 조, 중, 동만 바라보고, 소셜 미디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건 여기에서 만난 미국의 에이전시 사람들도 똑같이 이야기한다. 내 말은 내일을 생각하라는 거야.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는 갑작스럽게 변화하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2009년쯤 가서 갑작스럽게 기업 블로깅이나 소셜미디어에 대한 전략과 실행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지. 거기에 대응하는 에이전시 인력들은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말짱 꽝이되는거지...

대학원 다니는 것보다, 야간에 공부한다고 치고, 매일 1시간씩 투자하는셈으로, 블로그를 읽고, 그리고 네 블로그 열어서 직접 해 봐라. 나두 자주 들어갈테니. 관련 서적들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인터넷에 그런 자료들은 깔렸다.


출처 : 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위 글은 김호 전 에델만코리아 사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PR업계 후배가 보낸 메일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에 올리신 듯 합니다.

요즘, 블로그때문에 취직한 사례도 많구요, TNC는 더욱 그렇죠...
얼마전 음향기기관련 컬럼을 쓰시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관련잡지에 많은 기고도 하고, 커뮤니티 운영도 하고 해서 관련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셨다고 합니다. 면접하시는 분이 그 분에게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가 뭐냐고 물어서 무척 당황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블로그가 이력서와 더불어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혹시 아직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은 꼭~~~ 2008년에 블로그를 시작하세요~~~

한블연이 생겼네요

‘블로거들이 뭉쳤다’ 한국 블로거연합 28일 창립
 
온라인 상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던 블로거들이 한데 뭉쳤다. ‘블로거 1000만명 시대’에 블로거들의 권리를 수호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결집시키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블로거연합(한블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이동철 박사(한국메니페스토 연구소장)를 한블연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태호 한국블로거연합(이하 한블연) 준비위원장은 “블로거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나아가 블로거의 사회적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합을 창립했다”며 연합회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블연의 가입은 블러거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비를 납부할 경우 정회원으로, 회비를 내지않고 친교활동에만 참여할 경우 준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한블연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다.
법철스님은 축사에서 “한블연이 대선을 앞두고 그 어떤 권력에도 눈치를 보지 않는 블로거들의 용기를 모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요셉 신부 역시 “아무도 할 수 없는 ‘양질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거의 힘”이라며 “한블연은 이런 블로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창립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 한블연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현행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이태호 위원장은 “현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후보정책을 면밀하게 비교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실명제까지 요구하고 있어 네티즌의 권리가 심각하게 억압받고 있다”며 “당락에 관계없이 모든 후보는 이런 악법을 개정하는데 합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8/200711280146.asp

한블연 홈페이지는 http://www.kbu.or.kr

저두 나름 블로그업체에서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앞으로 한블연이 어떤 활동을 하게될지 궁금하기두 하구요. 한블연 정회원이 되려면 회비를 내야한다는데, 회비를 내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블로그가 대세이긴 대세인가 봅니다.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도둑은 살인범 신고하면 안되나요?

데일리안이라는 인터넷신문에서 쓴 기사입니다.

제목은 ´삼성 의혹´제기 김 변호사 명의 노래방 ´퇴폐영업 적발´  이구요.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90060


위 기사는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노래방에서 접대부를 고용해 실제 운영자인 부인이
벌금형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좀 있으면, 김용철변호사가 주차위반 몇건에 신호위반 몇건에 심지어 고등학교때 이러저런했다더라 하는 식의 기사가 나오겠군요.

전형적인 물타기 기사인데, 어떤 분 말처럼 도둑은 살인범을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김변호사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자신은 범법자다. 처벌을 받겠다"고 이야기했고, 그 분이 자기는 깨끗하고 삼성만 나쁘다라고 한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검찰에서 의지(?)를 가지고 수사를 하려고 하고, 특검법안도 제출되고 했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아래 짤방은 다른,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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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일 금요일

오늘 오후 8시 포털뉴스에서 삼성찾기

오늘 저녁 7시쯤에 직장동료 E모군이 메신저로 "네이버에 이회창이랑 삼성 비자금이 노출 안되는 것에 대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더군요.

얼마전에 브라우져 첫화면을 미디어다음으로 바꾸고 나서 네이버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선뜻 답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탈 뉴스면을 캡쳐해서 "삼성"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오늘(11월 2일) 저녁 8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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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후 8시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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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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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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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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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 경제면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우리집 강아지는 잡종?

지난 주말에 고향에 다녀왔는데, 새식구가 생겼더군요.
부모님이 5일장에 갔다가 귀여워서 샀다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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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야기로는 엄마는 진돗개고 아빠는 아키다(?)라는 일본 토종견에서 태어난 좋은 혈통의 잡종이라고 하시더군요.

태어난지 한달반 정도 된거 같은데, 이틀동안 있으면서 무척 정이 들었습니다.
아침 5시만 되면 낑낑대면서 아버지에게 산책을 가자고 해서 조르기도 하고, 용변이 마려우면 마루를 긁어대면서 목줄을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태어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용변을 가리다니..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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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강아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너무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닌다는 거~~ 같이 산책 좀 할려고 하면 다리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밟히기도 하고 바지를 하도 물어뜯어서 좀 귀찮기도 하구요. 집앞에 있는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려고 영심이를 데려갔는데,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떡밥을 먹어버리더군요. 고것 참~~~

고향에 부모님만 계셔서 좀 심심해하셨는데, 영심이가 새식구로 들어오면서 활기가 생기는 것 같아 맘이 좀 놓이네요. 이래서 애완견을 키우나 봅니다.

나를 표현하는 세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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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터앤미디어 품앗이 프로젝트의 주제가 "자신을 표현하는 세가지 키워드"입니다.

1. 젊게 살자

좀 웃기긴 한데요. 그동안 수많은 사이트나 메신저의 닉네임에 항상 "언제나 젊은영"이라고 표시합니다. 처음엔 제 이름(한영)때문에 만든 아이디였는데, 어느덧 제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항상 젊게 사는게 쉽지 않겠지만, 세상의 변화에 뒷쳐지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2. 블로그와 미디어

개인미디어인 블로그가 기존 미디어의 단점을 보완하고 대안미디어로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로부터 시작된 시민기자제가 블로그를 통해 개인브랜드 구축과 미디어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흐름이 더욱 거세질것이라 예상합니다. 블로거들이 좋은글을 쓸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싶고, 현재 제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3. 정치에 대한 관심

대학다닐때 데모질(?)하던 버릇이 남아서 그런지, 아직도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정치뉴스를 읽으면서 정세분석을 하곤 합니다. 이제 소시민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일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연~~) 하고 있습니다.

꼬날님 말처럼,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쓴 글이지만, 쓰다보니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요즘 인터넷 서핑은 어떻게 하시는지?

요즘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맨날 가는 사이트만 접속하게 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을 거쳐 올블로그, 이올린을 서핑하다보면, 어느새 블로그파도타기를 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전에 비해, 포탈에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요. 이전에는 포탈안에서 뉴스, 블로그, 지식인, 사진 등을 보면서 포탈안에서 빙빙 돌다가 서핑을 끝내곤 했는데, 제 업무가 블로그관련 업무라서 그런지 블로그 돌아다니는 시간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 돌아다니다가 태터데스크를 사용하는 블로거를 보면 왠지 반갑더군요.(제가 태터데스크를 개발했거든요^^)

글쓰는것보다 글보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게을러서~~) 블로거들이 쓴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다보면 현재의 이슈가 뭔지, 요즘 뜨는 연애인은 누군지 바로 알수 있더군요. 오늘은 누드사진을 찍은 발레리나 김주원씨 와 이명박캠프에서 나온 포탈관련이야기가 이슈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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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이올린 추천글 캡쳐


위에 나온 사이트 이외에 저만 모르고 여러분이 아는 재밌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나중에 추첨해서 선물드릴지도 모릅니다.(과연^^;)

덧) 꼬날님이 머그컵 2개를 상품으로 협찬해주었습니다. 많이 응모하시길...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권영길후보, 블로거간담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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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권영길 동행 블로그: 다른, 길 http://beautifulroad.kr/

어제 태터앤미디어에서 주관한 권영길후보 블로거간담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처음 문국현후보 간담회할때보다는 준비도 좀더 철저해졌고, 간담회도 잘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10월 1일에 있었던 문국현후보 간담회때는 너무 긴장하고 준비할게 많아 저녁도 못먹었던 기억이... 그날은 오후 11시 정도에 행사마무리하고 자정이 다되어서야 팀원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번엔 두번째 행사라 오후 4시정도에 행사준비를 마무리하고, 오후 5시에 저녁을 먹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회를 맡으신 블로터의 김상범대표님도 한층 더 여유가 있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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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블로거들의 질의응답은 계속 되었고, 권후보님도 3수생(?)이라 그러신지 간간히 유머를 섞어가시면서 자신의 주장을 잘 이야기하셨던거 같습니다.

권영길 후보 간담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TNC, 곰TV, 프리챌, 블로터, 오마이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정동영 후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간담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권영길, 블로거와 만나다,
권영길 대선 후보 간담회 후기
[만화]권영길 대선후보와 블로거의 간담회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4회 IT 난상토론회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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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IT난상토론회 / 출처 : 스마트플레이스


지난 토요일 smartplace에서 주최한 "제4회 IT난상토론회"에 태터앤미디어팀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행사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아이스브레이크'로 명명된 자기소개시간을 무려 3시간이나 진행하는데 담배의 유혹을 참아내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류한석소장님, 너무 하십니다.^^;)

주제별로 6-8명씩 그룹을 나누어서, 토론을 진행했는데, 제가 찾아간 그룹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라는 주제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해서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그룹 간사를 맡게 되는 영광을 갖기도 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토론을 진행하면서 한창 뜨거워지려는데 토론시간이 종료되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제 그룹에는 기자분들과 블로거들이 같이 하게되어, 기존미디어와 블로그 차이, 미디어환경의 변화, 블로그가 미디어인가? 등등 다양한 주제로 참석하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회자 역할을 맡아 주로 듣고  있었는데 한 분이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물어보시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사업설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론결과 발표시간에 발표자들이 많아 저희 그룹의 토론결과를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서기를 맡으신 블로터의 황치규님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에 대한 여러 생각들

 

마지막으로 행사장소 대여와 맛있는 저녁식사 대접해주신 KTH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문국현후보 블로거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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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문국현 대선예비후보 블로거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


어제(10월 1일) 태터앤미디어에서 주관하는 "문국현 대선예비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그래텍G까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태터앤미디어팀에서 첫번째로 시작한 블로거간담회라 준비할게 무척이나 많았고, 행사진행 과정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는 간담회 준비때문에 블로터, 곰TV, 프리챌 등 행사에 참여하신 여러 업체들과 업무 협의하고, 의견 조율하느라 무척 바쁘게 지냈습니다. 간담회 패널 섭외하고, 참여하실 블로거들에게 일일이 전화연락하고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태터앤미디어팀(유노, 꼬날, 슈테른, bklove)과 파이님, 수고많으셨구요. 땡큐~~~

사회보시느라 진담깨나 흘리셨을 블로터 김상범 대표님과 장소 대여해주시고, 생중계 진행하느라 너무 고생하신 곰TV 김정진 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블로거간담회는 10월 15일(월) 오후 8시에 그래텍G까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덧) 꼬날님의 고맙습니다 행복릴레이에 참여하는 글입니다.(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이곳에서 )
행복릴레이에 동참하기 바라는 5분은 싼바님, 태경님, 기훈님, 파이님, 루나모스님 입니다.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더 이상 바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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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거리 - bklove.net에서 캡쳐


요즘 너무 바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 휴대폰은 시계와 알람의 역할을 해왔는데, 지금은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제가 연락해야할 분들께 연락하느라 혹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화기라는 자기역할을 망각하고 있던 제 휴대폰이 속으로 "이 사람은 왜 갑자기 이렇게 많이 전화를 하는거야?"라면서 투덜거리고 있을 듯 합니다.

개발팀에 있을 땐, 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밥 시간되면 나가서 밥먹고 다시 들어와서 모니터보고 있으면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 되었는데, 지금은 미팅 2-3건 하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그 사이에 수없이 많은 일들이 밀려있고......

나름 일을 빨리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많으면 어쩔수 없군요. 매일 10시가 넘어서 집에 가는데, 집에서도 처리해야할 일들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군요.

추석기간에 좀 머리를 시키면서 식히면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덧) 저때문에 유노님, 꼬날님, 효진님이 너무 바쁜거 같아 쪼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문국현후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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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KBS에서 방송한 유한킴벌리와 관련된 특집방송을 본 적 있는데, '아니~ 저렇게 좋은 회사가 있다니'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방송보고, 이후에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읽은지가 오래돼서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IMF 해고율 0%, 기존 3교대에서 4교대 전환(4일 근무, 1일 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이 주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국현 사장이 IMF때 모든 회사에서 강제해고나 명예퇴직을 통해 직원을 자를때, 임,직원들을 설득하여 4교대로 전환하자고 설득했다는군요.
참 대단한 경영자면서 사회적으로 존경할 만한 지도층인사인 듯 합니다.
문국현 팬클럽에서 만든 홍보동영상인데, 한번 보시죠.

안보이시는 분들은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2745820070915223418&skinNum=1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정운현국장님을 만나다.

오늘 동아일보에 미팅이 있어서 광화문에 가는 김에 옆 건물 친일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일하시는 정운현 사무처장(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국장님과 꼬날님이랑 윤호님이랑 같이 점심식사를 하면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정국장님이 그동안 쓰신 책이 13권이라는 것과 국내유일의 호외수집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국내에서 나온 거의 모든 호외들을 쭉 수집하고 있고, 심지어 미얀마에서 나온 호외를 보여주시기도 하고, 강원일보에서 나온 사용하지 못한 호외도 보여주시더군요.

강원일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성공에 대비해서 미리 호외를 제작했는데, 유치에 실패하는 바람에 폐기처분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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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아온 호외들을 모아 97년도에 "호외 백년의 기억들"이란 책을 내셨다면서 보여주시기에 잠시 읽어봤는데, 호외를 통해 한국근현대사에 발생한 주요사건들이 재밌게 쓰여있었습니다. 나중에 꼭 사서 볼 예정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태터앤미디어 사업에 대해 이야기드렸더니, 정말 좋은 일 한다면서 본인이 공직자(별정1급 공무원)가 아니면 기꺼이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정국장님을 만나뵙고 얻은 교훈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거였습니다. 연세가 꽤 있으시고, 언론사 기자생활을 20년 가까이 하셨으면서도 앞으로 블로그의 시대가 올 거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시는 걸 보니, 역시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꾸준히 공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기성세대가 되겠지만,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07년 9월 7일 금요일

블로터닷넷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블로터닷넷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 칙칙한(?) 남자분들만 계시더군요. 김상범대표님, 아사달님과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블로터가 9월 5일에 1주년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덧붙여, 블로터에서 태터툴즈 기반으로 블로그를 변경해 앞으로 이올린에서 블로터의 좋은 기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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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5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블로터닷넷>의 블로터(Bloter)는 (Blogger)와 (Reporter)를 합성한 말로, 개방·공유·참여로 대표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하는 말이다.

2007년 9월 6일 목요일

존경할 만한 사람을 만나다

음. 먼저 제 나이를 공개하자면... 35살이랍니다.
뭐 했는지 모르지만... 벌써 나이를 꽤 먹었네요. 항상 젊게 살자는 의미로 닉네임을 젊은영으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존경할 만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 듯 합니다.
제가 나름 존경하는 세 분이 있는데, 오늘은 그 분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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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입니다.
정국장님(아직도 이렇게 부릅니다.)은 제가 2002년에 오마이뉴스에 입사했을때 편집국장을 하셨는데,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시고 가장 늦게 퇴근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편집국장이라고 하면 언론사에서는 감히 쳐다보기도 어려운 높은 분이기도 하고, 언론사의 논조, 기사방향 등 모든 부분을 결정하는 선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정국장님은 항상 식사를 하실 때, 주위에 있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고 했던 분이었습니다. 저녁에 늦게까지 남아 야근을 하는 직원이 있으면 맥주 한잔 하자고 하시면서 데리고나가서 야식을 사주셨습니다. 그 당시 오마이뉴스가 재정이 넉넉치 않을때라, 정국장님 법인카드한도가 월 50만원정도 했었는데, 1주일 정도 지나면 늘 앵꼬(?)가 나곤 했습니다. 앵꼬가 나면 사비로 사주시기도 했구요.

또한, 정국장님은 친일문제 전문가이신데.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서울시내 일제유산답사기, 실록 군인박정희 등 여러권의 책을 쓰셨고, 현재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은 정국장님을 보고, 우리시대의 마지막 선비같다고 하셨는데, 딱 맞는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친일인명사전 편찬 사업을 전개하시면서 보여주신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보세요)
제가 2004년 결혼을 할 때, 주저없이 주례를 서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정국장님께서 자신은 아직 주례를 설 나이가 아니라면서 처음엔 거절을 하셨습니다. 거듭 부탁을 드리자, 주례를 서주셨는데, 처음으로 주례를 해주시는거라 신랑,신부보다 더 긴장하면서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우뚝 서신 분이고, 존경할만한 분이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네요.

현재 존경하고 있는 사람은 체스터님과 꼬날님입니다.

체스터님은 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가끔 체스터님이 TNC를 시가총액 1조원의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시는데, 전 그게 가능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단순히 돈만 바라보고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5년, 10년 후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회사의 전략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 이 사람 정말 똑똑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회사의 철학과 비젼을 공유하기 위해 전직원들에게 꾸준히 세미나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런 모습이 진정한 CEO의 모습이야!'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아부성 글이 되고 있네요. 체스터님도 사람인지라 종종 맘에 안들때도 있어서, 옆에서 열심히 쪼고 있습니다.

마지막, 꼬날님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꼬날님을 "홍보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설립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TNC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언론매체에 소개가 되었던 것도 다 꼬날님의 노력때문이었고, 그 덕분에 좀더 쉽게 많은 일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 기자간담회, 태터앤미디어 오픈기념간담회 등을 거의 혼자서 다 준비하시고, 태터툴즈 공식블로그도 운영하시고, 기자들 만나서 홍보도 하시고, 태터앤미디어 영업도 다니시고, 개인블로그도 3개나 운영하시고.... 정말 바쁘게 사시는 분입니다.
얼마전에는 아는 기자분께 술을 얻어 먹었다고 이야기하시는 걸 듣고, 제가 "꼬날님이 아마 홍보하는 분들 중에 기자가 술을 사주는 최초일거"라고 했습니다.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홍보가 왜 중요한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주신 분이 바로 꼬날님입니다.
참고로 꼬날님이 전에 다니셨던 회사가 엠파스, 첫눈이었는데, 두 회사가 공교롭게도 SK컴즈와 네이버에 인수되면서 '꼬날님이 다니는 회사는 대박난다'는 우스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좀 길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주위에 존경할 만한 사람이 있다는게 제게는 큰 행운이고, 좋은 인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누굴 존경하시나요? 

2007년 8월 30일 목요일

[댓글] 저는 00인데, 00하기가 싫어요!!!

어제 같이 일하는 정모군의 여친님을 만났습니다.
여친님이 모방송국 작가로 일하시는데, 이렇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전 작가인데, 글쓰기가 싫어요. 그리고 제 글을 누가 보는것도 안좋아하구요"

이걸 놓칠리 없는 정모군이 시리즈로 만들어 여친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조명기산데, 밝은게 싫어요. 어두운게 좋아요"

"전 프로그래머인데, 컴퓨터가 싫어요"

"전 홍보하는 사람인데, 기자만나기가 싫어요"

"전 경리인데, 돈세기가 싫어요"

여러분은 어떤지? 댓글 달아주세요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블로그와 광고, 글보기가 어려워요

링블로그의 그만님이 쓰신 "블로거는 무엇을 원할까" 를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

첫 고민은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법은 과연 광고뿐일까?
요즘들어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애드씨, 올블릿 등등등

Ck님이 쓰신 "블로거와 브랜드" 중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오롯이 자신의 지식과 생각과 통찰을 퍼부은 다음, 이것이 인정되면 "브랜드"를 획득하고, 이렇게 획득된 브랜드는 더 나은 직장, 더 높은 페이, 더 높은 트래픽으로 인한 더 많은 애드센스 수입, 강연과 고료 등의 가외수입.. 등으로 전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상품권이 다양한 용처에서 사용되어서 금액적 가치로 전환되듯이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거들이 당장의 수익때문에 자신의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만드는 걸 보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글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없이 배치된 수많은 광고들과 온갖 종류의 위젯,스크립트코드들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블로그에 방문하는 대다수의 방문자들은 글을 보러온다는 사실입니다. 독자들이 많아지면 CK님이 이야기하셨듯, 브랜드가 획득됩니다. 브랜드가 형성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무형의 가치를 돈으로 전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당장의 수익(?)을 위해 글보기가 방해될 정도로 광고나 스크립트코드가 달려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내 도메인 구매하기

여러분, 블로그마케팅 하세요!! 라고 외치고 다니면서 내 블로그가 너무 방치된 것 같네요.
정말 열심히 해볼라구 했는데, 더운 날씨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라고 핑계를 대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개발해오면서, 온갖 종류의 블로그계정을 다 만들었고, 설치형도 몇개 써보았습니다. 제가 개설한 블로그의 첫 제목은 항상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끝~~~
안그래도 인터넷오염이 심하다고 하는데, 저도 한몫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더이상 안쓸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TNC직원들은 모두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고, 명함과 홈페이지에 블로그 주소가 공개되어 있어, 글을 쓰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제 블로그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이제 나도 열심히 블로깅을 해서 파워블로거가 되겠다"고 회사사람들에게 선언을 했더니.... TNC 까칠이 qwer999님께서 "아니, 파워블로거가 도메인도 없어요?"라면서 까칠하게 들이대는 바람에.... 그 즉시 구입한 도메인이 youngblog.kr 입니다.

제 닉네임에 맞는 도메인으로 딱 맞는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앞으론 youngblog.kr 로 방문해주세요.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북마크]블로그마케팅과 관련된 내 북마크

그동안 이올린북마크 기능을 통해 모아놓은 내 북마크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압구정역 근처 한 빌딩에 이른바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네티즌 글쟁이 50여명이 모였다. 벤처기업인 태터앤컴퍼니사가 파워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서로 'OO님'이라고 닉네임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블로그 활성화

IT Geek 블로거와 다른 와이프로거를 아시나요?
한마디로 일상 생활과 관련된 요리, 맛집, 육아, 가사, 여행 등의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들을 말합니다. 주로 주부 블로거들이 많아 wife logger라고 하죠. 설치형 블로그와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에 둥지를 틀고 메타블로그를 벗삼아 소통을 하는 우리 블로거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죠. 지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에서 문성실 주부블로거가 훌륭한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분이 대표적인 와이프로거죠.

온라인 광고시장의 규모
현대인들은 수 없이 많은 광고의 홍수속에 빠져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중 근래에 들어서 주목받고 있는 광고의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온라인 광고'가 꼽힌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라는 4대 매체와 광고비를..

[기자수첩]기업 블로그를 주목할 이유 - 전자신문 : 전자신문
우리 기업 CEO들도 이쯤에서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가 홍보 담당자에게 했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겠다. “리눅스 개발자들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리눅스월드에 광고할 필요가 있나요? 제 블로그 독자가 리눅스월드보다 더 많은데요.”
[서울신문]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ZDNet]오소시에이트드 콘텐트
http://www.associatedcontent.com/

'가치있는 UCC'의 10가지 조건 - 오마이뉴스

ZDNet Korea...[Online Ad③] 온라인 광고시장의 패자는 누구?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myEolin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바꾸시고 설정에 이올린아이디를 입력하면, 글쓰기창에 내 북마크 넣기 버튼이 생깁니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정보]사람들이 메시지다

지난 8월 11일 태터앤미디어 간담회에 패널로 참석해주셨던 우병현대표님이 쓴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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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우병현대표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압구정역 근처 한 빌딩에 이른바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네티즌 글쟁이 50여명이 모였다. 벤처기업인 태터앤컴퍼니사가 파워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서로 'OO님'이라고 닉네임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블로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미 '스타 언론인' 들이다. 한번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 수 천명에서 수 만명의 고정 독자들이 이들의 글을 읽고 뜨겁게 반응한다. 일부 블로거의 글은 기성 미디어의 프로 저널리스트의 권위를 능가하기도 한다(중략)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ps) 우대표님을 태터앤미디어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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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메인페이지


지난 5월 클로즈베타로 운영되어오던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그동안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참여중인 43분의 주옥같은 포스팅들을 어떻게 보여줄까하는 고민이 조금은 해결된 듯 합니다.
개발기간이 길지 않아, 기획했던 모든 것들을 다 넣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블로그네트워크 미디어의 전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후 태터앤미디어 RSS, OPML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메일링서비스도 고민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꼬날님이 새벽 1시에 써주신 사이트오픈 공지를 읽어보시고, 태터앤미디어 사이트에 대한 좋은 의견들 많이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