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세상이야기] 하루하루 뉴스보기 두렵다.

이명박 "내년 주가 3000 돌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4일 "제대로만 경제가 된다면 내년에 주가 3000을 돌파할 수 있고 임기내에 제대로 하면 (주가가) 5000까지도 올라가는 것이 정상이다"고 말했다.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121411543032614&type=1

[한·러 정상회담] "철·에너지·녹색 新실크로드 열자"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9/h2008093003243421040.htm
이 대통령은 "태평양에서 유럽을 잇는 철로가 완성되면 부산에서 유럽까지 해상운송으로 40일 걸리던 것을 20일로 단축할 수 있다"면서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오늘 나온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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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코스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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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주요뉴스 -http://issue.media.daum.net/politics/1124_NorthK/

애서가의 만담릴레이

 Inuit 님이 시작하신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꼬날님께 전달되었고, 그 릴레이가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 너무 늦게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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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들과 함께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초심 잃지 말아야겠지요.

이미 서울에 첫눈이 와서 릴레이는 마감을 해야겠네요. 죄송합니다. ^^;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새로운 시작...


어제(11월 20일) 저에게는 두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제가 일하는 태터앤미디어에 정운현 전 언론재단이사님이 공동대표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정운현 대표님과는 2002년부터 2년이 넘게 오마이뉴스에서 함께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대표님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이셨고, 전 개발팀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밝힌 적이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http://youngblog.kr/25

새로 오신 정대표님과 함께 태터앤미디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어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임시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시 총회는 체스터님이 협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는 상황(구글의 TNC인수)때문에 신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어제 총회에서 제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무국장으로 일을 했었지만, 협회장으로 선출되니 부담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산업협회는 올해 3월에 창립된 신생협회이지만, 내년에는 좀더 많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협회명칭처럼 블로그를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어제 하루 사이에 저와 회사에 두 가지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걸음한걸음 앞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글을 읽고...


오늘 제트님이 태터앤미디어와 블로그산업협회에 대한 글을 쓰셨습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파트너 블로거들, 쓰레기는 누구인가" (http://bloggertip.com/3343) 라는 제목입니다.

제가 두가지 일에 모두 관련되어 있고, 블로그산업협회와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쓴 제트님의 글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블로그산업협회 이야기...(http://bbakorea.org)

블로그산업협회는 블로그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며, 블로거들을 대변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블로그라는 새로운 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가고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블로그서밋 같은 마케팅행사를 하기도 하고, 문화부의 후원으로 블로그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트님과 블로그산업협회 교육건으로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트님이 블로그에 쓴 블로그가이드북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 블로그가이드북을 새로 작업을 할 의향이 있는지 하는 것과 원고료 협의가 주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제트님이 두번째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블로그산업협회에서는 블로그활성화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재단, 서울노인복지센터, 광주시청, 부산정보문화원 등에서 블로그 교육을 진행했고, 제트님도 광주시청에서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사로 활동하시는 블로거들에게는 많지 않은 액수이지만,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블로그교육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블로그에 대한 저변 확대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습니다. 회원사들이 다들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행사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습니다.

블로그산업협회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릴려고 쭉 써는데, 이 부분은 제트님께서 삭제를 하셨군요.

2. 태터앤미디어 이야기

티스토리를 만든 서비스 회사의 홍보팀장이라는 사람이 블로거 컨퍼런스에 나온 자사 서비스의 블로거를 행사장에서 처음 알았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블로거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거가 아닙니다. 돈입니다.


제트님의 글의 처음에 나오는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이 아마도 꼬날님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당시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은 꼬날님이었으니 제트님 기억이 정확하다면 꼬날님이 맞겠지요.
올 3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린 당시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15만명이 넘었고, 꼬날님도 모든 블로거분들을 다 알고 계실 수는 없겠지요. 제트님 입장에서 자신을 몰라보는 꼬날님이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 문장의 결론이 이상하게 마무리 되는군요.


제트님이 올리신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에 올린 매력녀 꼬날님이 바로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이랍니다. 제트님은 당시 후기 글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gertip.com/3040)

덧붙여 이야기드리자면, 현재 엔써즈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하시는 꼬날님은 바쁜 회사업무 와중에도 블로거들이나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도움을 주시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주선해주거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만들어주시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꼬날님이 이번 일로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트님 글에는 블로거히어로즈라는 책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미국의 파워블로거를 인터뷰한 책을 번역하면서 부록으로 한국의 파워블로거 인터뷰가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의 나름의 선정과정과 기획에 따라 나온 부록에 대해 제트님은 어떤 근거로 체스터님이 파워블로거냐고 묻고 있습니다. 블로그히어로즈라는 책을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에이콘출판사의 블로그에 잘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http://www.acornpub.co.kr/blog/tag/blogging%20heroes
(참고로, 노정석대표는 파워블로거로 소개된 것이 아니라,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툴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만든 회사대표로 소개된 것입니다.)

한때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였던 익스트림무비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이 또한 사실과 틀립니다. 이 부분 역시 삭제가 되어 있네요.

태터앤미디어의 활동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나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없이 글을 쓰게 되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고, 회사의 이미지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생깁니다. 

블로그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대신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트님께 제안드립니다. 부정확한 정보나 추측으로 쓴 부분에 대해서는 글의 일부를 삭제할 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에 대해 정정을 하고 사과를 하실 것을 제안합니다.

덧) 제트님을 비롯한 블로거들의 의견은 이후 태터앤미디어 활동에 좋은 밑거름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덧) 제트님이 11월 13일 '태터앤미디어 관련글에 대한 사과'를 쓰셨습니다. 
http://bloggertip.com/3344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태터앤미디어와 행복나눔

올해 여름에 TNM 파트너운영위원장인 그만님이 '파트너 행복나눔'을 제안했습니다. 그만님이 제안하신 행복나눔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의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과 '파트너 광고를 통해 후원단체의 활동을 홍보'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만님 제안으로 시작된 행복나눔은 두달여에 걸쳐 수익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후원단체 선정(아름다운재단, 한민족복지재단,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작업을 진행하였고, 첫 행복나눔이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부터 아름다운재단의 '무지개 상자' 모금함 광고가 파트너들의 블로그에 게재되었습니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협약서 작성 기념사진..^^


또한 후원단체 협의 중에 알게된 아름다운가게, 이니시스와 11월 1일부터 서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선물하고자 1004 D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4 DAY는 기업후원을 받은 물품을 파트너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판매를 하는 일종의 온라인 바자회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업후원물폼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이틀간 34개의 물품이 팔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니 얼마나 많은 수익을 모을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2000만원을 모은다면 서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줄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에 뭔가 물품을 기증해야 할텐데, 뭐가 좋을지 안떠오르네요. 과연 쓸만한 물건이 있을지 오늘 집에 가서 꼼꼼히 뒤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