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8일 목요일

블로그 교육프로그램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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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어르신을위한 컴퓨터교육[강남도서관]


요즘 블로그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글쓰기라면 문제가 없는데, RSS, 메타사이트, 블로거뉴스, 위젯, 애드센스 이런 용어가 나오면 순간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야 맨날 듣는 단어라 쉽게 생각했었는데,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그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트랙백"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지금도 잘 모르시는 블로거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이런 용어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 관리자에 있는 스킨편집에 들어가게 되면, 이젠 외계어 수준이 됩니다. 저처럼 웹개발자도 CSS 편집하려면 한참 뒤져봐야하는데, CSS전문가가 아닌 이상 스킨편집을 직접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블로그에 대한 용어, 기능 활용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 맞는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생겨야 할 때입니다.

이전 태터캠프에서 '긍정의힘'님이 이야기하신 블로그아카데미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또한 인터넷활용능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이 블로그를 사용하게된다면 블로고스피어가 좀더 활성화될 것입니다.

블로그 교육에 대한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프로그래밍 과외선생님을 구해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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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지니스마케팅 세미나에서 호사장님

오늘 갑자기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하신 분은 태터앤미디어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전 에델만코리아 김호사장님이셨습니다. 저에게 과외선생님을 구해달라고 하시더군요.

현재 호사장님은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시는데, 작년에 만났을때 저에게 뇌와 관련된 인지과학(?) 분야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때도 그쪽은 전혀 문외한이라 그냥 어렵겠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호사장님이 블로그('老학생의 KAIST 열공일기')에도 쓰셨지만, 인문학을 전공하신 분이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듯 했습니다. 호사장님이 수강하시는 컴퓨터프로그래밍 수업과 관련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는데,

"자바를 배우고 있는데, 전혀 배경지식이 없어 과외를 받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자바를 전혀 몰라 도움을 못드리고, TNC 개발팀에서 자바를 잘 아는 개발자를 연결해드렸습니다.

나이들어서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시고, 나이어린 개발자에게 과외까지 받으시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반성이 많이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첫 과외를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저보다 더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책보다는 TV를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과연~~)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태터캠프 이야기


지난 토요일 개최된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것을 보니, 태터툴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태터캠프 공식블로그에서 태터캠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태터캠프에서 small session에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앞에서 이야기하는 거라 떨리기도 하고, 목감기때문에 PT하는 내내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PT가 너무 딱딱하게 제 이야기만 한 거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태터앤미디어가 어떤 비젼을 가지고 있는지 운영되는지 잘 모르실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시면 메일(manager@tattermedia.com)이나 트랙백 보내주세요.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TNC 워크샵 이야기

TNC에서 공식적인 직책은 태터앤미디어팀장이지만, 워크샵때만 되면 CEO(Chief Entertainment Officer - 최고오락책임자?)가 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워크샵만 가게되면 자연스레 제가 워크샵 뒷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갑자기 떠나게 되어 준비를 차타고 가면서 했습니다.

이번 워크샵때 했던 놀이는 윷놀이, 초성맞추기, 이구동성, 다이사이 등이었는데요, 가장 큰 호응은 초성맞추기였습니다.
초성맞추기는 초성만 보여주고 노래제목을 맞추게 하는 게임인데, 제목을 맞추고 나서 팀전체가 노래를 하거나 댄스를 하는 게임입니다.
그동안 사무실에서 볼수 없었던 구성원들의 다양한 추태(?)와 회사대표들의 뻣뻣한 몸놀림도 볼수 있어서 나름 흥미진진~~~
자, 그럼 사진으로 워크샵에서 했던 놀이들 보시죠.

1.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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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말판이 없어 루나모스님이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말판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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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성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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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영진님의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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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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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문제를 내고 있는 공동대표 2분과 이동하 연구소장,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CTO이신 파파챠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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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에서 우승한 꼬날님팀이 상금을 받고 있는 모습.


4. 번외 행사(다이사이- 주사위게임, 훌라)
강원랜드가서 해본 게임을 기억을 되살려 해본 게임, 이 게임을 통해 파이님이 도박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파이님, 언제 한번 강원랜드 같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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