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30일 목요일

[댓글] 저는 00인데, 00하기가 싫어요!!!

어제 같이 일하는 정모군의 여친님을 만났습니다.
여친님이 모방송국 작가로 일하시는데, 이렇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전 작가인데, 글쓰기가 싫어요. 그리고 제 글을 누가 보는것도 안좋아하구요"

이걸 놓칠리 없는 정모군이 시리즈로 만들어 여친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조명기산데, 밝은게 싫어요. 어두운게 좋아요"

"전 프로그래머인데, 컴퓨터가 싫어요"

"전 홍보하는 사람인데, 기자만나기가 싫어요"

"전 경리인데, 돈세기가 싫어요"

여러분은 어떤지? 댓글 달아주세요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블로그와 광고, 글보기가 어려워요

링블로그의 그만님이 쓰신 "블로거는 무엇을 원할까" 를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

첫 고민은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법은 과연 광고뿐일까?
요즘들어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애드씨, 올블릿 등등등

Ck님이 쓰신 "블로거와 브랜드" 중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오롯이 자신의 지식과 생각과 통찰을 퍼부은 다음, 이것이 인정되면 "브랜드"를 획득하고, 이렇게 획득된 브랜드는 더 나은 직장, 더 높은 페이, 더 높은 트래픽으로 인한 더 많은 애드센스 수입, 강연과 고료 등의 가외수입.. 등으로 전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상품권이 다양한 용처에서 사용되어서 금액적 가치로 전환되듯이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거들이 당장의 수익때문에 자신의 블로그를 광고판으로 만드는 걸 보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글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신없이 배치된 수많은 광고들과 온갖 종류의 위젯,스크립트코드들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블로그에 방문하는 대다수의 방문자들은 글을 보러온다는 사실입니다. 독자들이 많아지면 CK님이 이야기하셨듯, 브랜드가 획득됩니다. 브랜드가 형성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무형의 가치를 돈으로 전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당장의 수익(?)을 위해 글보기가 방해될 정도로 광고나 스크립트코드가 달려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내 도메인 구매하기

여러분, 블로그마케팅 하세요!! 라고 외치고 다니면서 내 블로그가 너무 방치된 것 같네요.
정말 열심히 해볼라구 했는데, 더운 날씨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라고 핑계를 대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개발해오면서, 온갖 종류의 블로그계정을 다 만들었고, 설치형도 몇개 써보았습니다. 제가 개설한 블로그의 첫 제목은 항상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끝~~~
안그래도 인터넷오염이 심하다고 하는데, 저도 한몫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더이상 안쓸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TNC직원들은 모두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고, 명함과 홈페이지에 블로그 주소가 공개되어 있어, 글을 쓰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제 블로그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이제 나도 열심히 블로깅을 해서 파워블로거가 되겠다"고 회사사람들에게 선언을 했더니.... TNC 까칠이 qwer999님께서 "아니, 파워블로거가 도메인도 없어요?"라면서 까칠하게 들이대는 바람에.... 그 즉시 구입한 도메인이 youngblog.kr 입니다.

제 닉네임에 맞는 도메인으로 딱 맞는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앞으론 youngblog.kr 로 방문해주세요.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북마크]블로그마케팅과 관련된 내 북마크

그동안 이올린북마크 기능을 통해 모아놓은 내 북마크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압구정역 근처 한 빌딩에 이른바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네티즌 글쟁이 50여명이 모였다. 벤처기업인 태터앤컴퍼니사가 파워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서로 'OO님'이라고 닉네임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블로그 활성화

IT Geek 블로거와 다른 와이프로거를 아시나요?
한마디로 일상 생활과 관련된 요리, 맛집, 육아, 가사, 여행 등의 정보를 다루는 블로거들을 말합니다. 주로 주부 블로거들이 많아 wife logger라고 하죠. 설치형 블로그와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에 둥지를 틀고 메타블로그를 벗삼아 소통을 하는 우리 블로거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죠. 지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에서 문성실 주부블로거가 훌륭한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분이 대표적인 와이프로거죠.

온라인 광고시장의 규모
현대인들은 수 없이 많은 광고의 홍수속에 빠져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중 근래에 들어서 주목받고 있는 광고의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온라인 광고'가 꼽힌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라는 4대 매체와 광고비를..

[기자수첩]기업 블로그를 주목할 이유 - 전자신문 : 전자신문
우리 기업 CEO들도 이쯤에서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가 홍보 담당자에게 했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겠다. “리눅스 개발자들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리눅스월드에 광고할 필요가 있나요? 제 블로그 독자가 리눅스월드보다 더 많은데요.”
[서울신문] 블로거를 다시 본다
[서울신문 창간103주년] 블로거를 다시 본다

[ZDNet]오소시에이트드 콘텐트
http://www.associatedcontent.com/

'가치있는 UCC'의 10가지 조건 - 오마이뉴스

ZDNet Korea...[Online Ad③] 온라인 광고시장의 패자는 누구?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myEolin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바꾸시고 설정에 이올린아이디를 입력하면, 글쓰기창에 내 북마크 넣기 버튼이 생깁니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정보]사람들이 메시지다

지난 8월 11일 태터앤미디어 간담회에 패널로 참석해주셨던 우병현대표님이 쓴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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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우병현대표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압구정역 근처 한 빌딩에 이른바 '파워 블로거'라고 불리는 네티즌 글쟁이 50여명이 모였다. 벤처기업인 태터앤컴퍼니사가 파워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서로 'OO님'이라고 닉네임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블로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미 '스타 언론인' 들이다. 한번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 수 천명에서 수 만명의 고정 독자들이 이들의 글을 읽고 뜨겁게 반응한다. 일부 블로거의 글은 기성 미디어의 프로 저널리스트의 권위를 능가하기도 한다(중략)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ps) 우대표님을 태터앤미디어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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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 메인페이지


지난 5월 클로즈베타로 운영되어오던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그동안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참여중인 43분의 주옥같은 포스팅들을 어떻게 보여줄까하는 고민이 조금은 해결된 듯 합니다.
개발기간이 길지 않아, 기획했던 모든 것들을 다 넣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블로그네트워크 미디어의 전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후 태터앤미디어 RSS, OPML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메일링서비스도 고민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꼬날님이 새벽 1시에 써주신 사이트오픈 공지를 읽어보시고, 태터앤미디어 사이트에 대한 좋은 의견들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문성실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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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중인 문성실님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어제 유명한 와이프로거인 문성실님이 사무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역삼동에 있는 어떤 식당에 방문할 계획도 있으시고 해서 저랑, 꼬날, 유노, 파이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쌍둥이 키우시느라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매일 10시에서 3시까지 블로그포스팅하고,저녁에 아이들 재우고나서 사진자료나 요리준비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워블로그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건 아니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사진 올리는 걸로 블로깅을 하시다가 어느날 아침식사를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서 문성실님의 요리블로그가 시작되었다는 에피소드부터 B모 외식업체와 함께 주먹밥 프랜차이즈 메뉴를 만들기도 했다는 이야기까지 3시간 넘게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문성실님에게 러브콜을 많이하셔서 고민이 많으신듯 하더군요.

사무실에 오시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와 초밥을 직접 만들어오셔서 배고픈 TNC식구들에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문성실님에 대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1. 대학교 3학년(22살)때 결혼을 하셨고  2.남편분이 공대 출신이시라네요.  TNC의 파이님과 너무 같은 부분이 많아서 두분이 나중에 따로 만나서 할 이야기들이 많을 듯 합니다.
ps) 새 요리책이 나왔다고... 제목은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2007년 8월 9일 목요일

시티즌마케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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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무차 구로디지탈단지에 갈 일이 있어, 태터앤미디어 간담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태그스토리우병현대표님과 이영주부장님을 만나기 위해 태그스토리 사무실에 갔습니다.


우병현대표님이 외근중이셔서, 이영주부장님만 뵙고 왔는데, 우병현대표님이 쓰신 시티즌마케터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꾸벅~)

어제 저녁부터 책을 읽기시작해 오늘 아침 출근하는동안 다 읽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기업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다 들어 있더군요.

"델의 악몽", "아이팟의 더러운 비밀", "로직텍 웹캠", "티보커뮤니티" 등 다양한 사례에서 시티즌마케터들의 눈부신 활동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젠 소비자를 물건사주는 대상이 아닌, 자사의 마케터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시티즌마케터 
 ( 저자 벤 맥코넬 , 재키 후바 | 역자 우병현 | 출판사 미래의창   )


ps) 체스터님의 추천사가 제일 처음에 실려있습니다.^^;
ps)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고 하네요.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2007년 8월 7일 화요일

TNC이야기-재밌는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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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 만리포 워크샵에서

오늘은 TNC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TNC는 한국에 18명, 일본에 5명, 총23명의 작은 벤처기업입니다.
23명중에 CEO가 두분(체스터님, CK님) 계시고, COO(파파챠님), CTO(이동하님)이 계시니, 17%가 임원이네요.


전에 조사한 결과, 평균연령이 27-8세인데, 최근 이동하박사님(87학번)이 들어오셔서 평균연령을 높아졌습니다. 제가 73년생인데, 첨에 회사들어왔을때, 맥퓨처님과 더불어 회사 최고령자라는 사실에 잠시 좌절하기도...


처음 TNC에 들어와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식사시간때나 커피마실때 이야기주제가 주로 WOW, 맥북, 비스타 이야기만 한다는 거였습니다.맨날 WOW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새 저두 WOW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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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낚시원정대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시도한 프로젝트가 TNC 낚시원정대였고, 현재 2차에 걸친 원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차원정대는 민물낚시를 떠날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TNC에서 IT이야기만 하는건 아닙니다. 윤호님과 태경님때문에 대선이야기랑 정치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화려한휴가"를 6명이 같이 보고나서 호프집에서 열띤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파이님이 숨은 운동권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어제는 지난주 체스터님이 내준 숙제검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내세미나를 통해 회사의 전략과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숙제를 내주시더군요. 제 숙제를 보시더니 너무 철학적이라고 하시더군요. 출신(동양철학전공)성분은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


요즘 체스터님이 TNC구성원들과 회사의 전략과 비젼을 공유하시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젼을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나면 TNC 구성원 한명한명에 대한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주자로 TNC 자칭 미소년 루나모스? 한국경제발전을 위해 뭘 지를까 고민하는 겐도사마?

2007년 8월 2일 목요일

영업맨으로 변신하기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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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자로 생활한지 어언 7년여가 흘렀습니다. 요즘 태터앤미디어 업무를 담당하면서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 자판 두들기면서 일했던 시간이 얼마나 편한지 느끼게 됩니다.

태터앤미디어팀장으로 자리를 옮긴게 3주 정도 된 거 같네요. 거의 1주일에 3-4군데 미팅을 하게되면서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단 밖에 나가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기업담당자들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더운 여름날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는 일입니다.

며칠 돌아다녀보니, 영업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 팍팍 느껴지더군요. 1시간 걸려 버스타고 가서 20-30분 담당자와 이야기하고 다시 1시간 걸려서 사무실로 올려면 너무 힘들더군요.(평소에 너무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그래서~~~ 결론은....


회사대표님들은 영업하는 분들이나 홍보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돈 많이 줘야 한다는 겁니다.


ps) 저희 팀원중에 광고영업담당하시는  000님이 너무 바쁘셔서 영업을 못다니고 있다는거...
000님, 열심히 영업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