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12월 31일 새벽 1시 40분, 젊은영주니어 탄생~~~

오늘 새벽 1시 40분 그동안 부모속을 태우던 젊은영주니어(딸)가 드디어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산모랑 아이 모두 건강하고, 어제 저녁 9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새벽 1시 40분에 나왔으니 진통도 오래 걸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2008년 마지막날 태어난 젊은영주니어를 소개합니다. 이름을 아직 못정했는데, 아마도 한소율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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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태터앤미디어와 저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0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젊은영주니어, 언제 나올거니?

오늘이 출산예정일인데, 아직도 젊은영주니어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오늘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이번 주내에는 나올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하지만, 와이프의 상태를 보니 언제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됩니다. 출산예정일인 오늘도 회사에 나와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삼형제 중 장남이라 아버님이 "32년만에 처음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겠구나"라고 무척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동생들, 처가식구들 모두 젊은영주니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엄마 뱃속이 좋은가 봅니다.

젊은영주니어, 넌 도대체 언제 나올거니?

덧) 아이 이름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이름은 "한은비", "한은솔", "한소율"입니다.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덧) 브루스님이 셋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합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미투데이, NHN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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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에 미투데이, NHN 인수 기사가 떴습니다.

12월 초에 미투데이에 가입하여 일명 '미친'이 되어 이제 막 적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주에 어떤 분이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될 것 같다고 귀뜸을 해주셨는데, 오늘 발표가 되었네요.
기사에 의하면 지분 100%인수에 22억 4천만원이네요. 국내기업인 NHN이 인수한 까닭에 인수금액이 정확하게 나와있군요.

한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미투데이가 NHN을 만나 SKT의 토씨와 더불어 미니로그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게 될 듯 합니다.
곧 미투데이 인수에 대한 블로거들의 평가가 나오겠지만, TNC에 이어 미투데이의 인수로 인해 인터넷벤처들의 BM은 점차 M&A가 되는 듯 합니다.^^

미투데이가 NHN에서도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덧) 종종 저에게 구글의 TNC 인수가격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혀 모릅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태터캠프에 다녀오다.

지난주 토요일에 홍익대 Daum 사무실에서 진행된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Transi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벌써 6회째 진행중입니다.

이번 캠프는 TNC가 구글로 인수됨에 따라 후원기업이 Daum과 함께 Google이 추가되었습니다.
장소와 텍스트큐브 티셔츠는 Daum이 협찬을 하고, 무릎담요와 볼펜 등을 Google이 협찬을 해주었더군요.

3개 세션에 나누어 진행된 이번 캠프는 TNF의 텍스트큐브, Daum의 티스토리, Google의 텍스트큐브닷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NF에서 텍스트큐브 2.0에 대한 소식과 새로 나오는 구글맵 플러그인에 대한 발표를, Daum에서는 2009년 티스토리 계획과 pro T.O.S 명명된 재미있는 블로깅툴에 대한 소개를, Google에는 텍큐닷컴의 개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비스명은 각각 다르지만, 태터툴즈를 뿌리로 하는 한지붕 세가족과 같습니다.
각각의 서비스들이 자신의 지향에 맞는 방향으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지만, '데이타의 독립'과 '개인브랜드'라는 정신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업데이타 포맷이나 스킨포맷이 서비스로 조금씩은 틀리지만, 이를 표준화하기 위한 세 단체의 합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자신에 맞는 블로그서비스를 선택해서 쓸 수 있도록 각각의 서비스들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태터캠프에 참여해 태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태터캠프는 사용자모임과 개발자모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면 좀더 생산적인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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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리더- 신정규님 (2009년 1월 10일,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새신랑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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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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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사진 2



사진 출처는 미리야님 블로그(http://blog.daum.net/miriya/15600666) 입니다.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내 인생의 조언자들..

세상 살다보면 참 많은 일들이 생깁니다. 가정사에서 회사일, 국내외 사건들까지...
매일매일 수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합니다. 인터넷만 하더라도 어느 순간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고,저도 모르게 없어지는 서비스들도 있구요. 이처럼 수많은 일들에 대해 미처 돌아보지 못할 때는 주변에 조언자가 있다는게 제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주변의 조언자들..

1. 정운현대표님
연륜이 있으신 만큼, 훈장선생님처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특히, 대인관계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듣고있습니다. 같이 일하게 되어 천군만마를 얻은 듯... 이제 제가 하기 힘든 어려운 일들을 정대표님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보세요

2. 체스터님
3번의 창업 속에 다져진 제가 아는 최고의 현실주의자이자 비즈니스맨입니다. 가끔 저를 만날때마다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하시지만, 배우는게 많습니다. 저에게 해준 이야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습니다.
 "회사운영하려면 줄 돈 늦게 주고, 받을 돈 빨리 받아라"
ㅋ...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막상 현실에서는 참 어려운 과제입니다.

3. 그만님
태터앤미디어와 관련하여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저의 고민상담역입니다. 나이도 같고 생각하는게 비슷해서인지 죽이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항상 만나면 편하고 친구처럼 따뜻한 조언자입니다.

4. 꼬날님
홍보의 여왕이자 이 바닥의 마당발이자 이벤트의 대가입니다. 저의 비즈니스 소울메이트이기도 하구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거나 연락처를 모를때면 항상 꼬날님을 통하곤 합니다. 회사는 다르지만, 항상 옆에 있는 것 같은 조언자입니다.

5. 와이프님
현재 임신 9개월째인 와이프님이 어쩌면 저의 가장 큰 조언자인지도 모릅니다. 집에 가면 오늘 하루 있었던 회사일을 하나하나 이야기해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TNM파트너에 대해 모두 알고 있고 제 블로그의 애독자라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덧) 젊은영주니어(女) D-day 20일... 12월 24일 출산예정일입니다. 이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겠네요.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세상이야기] 하루하루 뉴스보기 두렵다.

이명박 "내년 주가 3000 돌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4일 "제대로만 경제가 된다면 내년에 주가 3000을 돌파할 수 있고 임기내에 제대로 하면 (주가가) 5000까지도 올라가는 것이 정상이다"고 말했다.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121411543032614&type=1

[한·러 정상회담] "철·에너지·녹색 新실크로드 열자"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9/h2008093003243421040.htm
이 대통령은 "태평양에서 유럽을 잇는 철로가 완성되면 부산에서 유럽까지 해상운송으로 40일 걸리던 것을 20일로 단축할 수 있다"면서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오늘 나온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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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코스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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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주요뉴스 -http://issue.media.daum.net/politics/1124_NorthK/

애서가의 만담릴레이

 Inuit 님이 시작하신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꼬날님께 전달되었고, 그 릴레이가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 너무 늦게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애서가의 만담' 규칙
1. 사진
 집에 있는 책을 세 권 이상 엮어서 문장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2. 문장
 2/3는 직접 읽으신 책이어야 합니다.
3. 다음 주자
 책을 사랑하는 두 분에게 릴레이를 넘겨주세요.
4. 유통기한
 이 릴레이는 2008년 첫눈 오는날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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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들과 함께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초심 잃지 말아야겠지요.

이미 서울에 첫눈이 와서 릴레이는 마감을 해야겠네요. 죄송합니다. ^^;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새로운 시작...


어제(11월 20일) 저에게는 두가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첫번째는 제가 일하는 태터앤미디어에 정운현 전 언론재단이사님이 공동대표로 오시게 된 것입니다. 정운현 대표님과는 2002년부터 2년이 넘게 오마이뉴스에서 함께 일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대표님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님이셨고, 전 개발팀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밝힌 적이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http://youngblog.kr/25

새로 오신 정대표님과 함께 태터앤미디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두번째는 어제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임시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시 총회는 체스터님이 협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는 상황(구글의 TNC인수)때문에 신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어제 총회에서 제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무국장으로 일을 했었지만, 협회장으로 선출되니 부담이 많이 됩니다.
블로그산업협회는 올해 3월에 창립된 신생협회이지만, 내년에는 좀더 많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협회명칭처럼 블로그를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어제 하루 사이에 저와 회사에 두 가지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걸음한걸음 앞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 글을 읽고...


오늘 제트님이 태터앤미디어와 블로그산업협회에 대한 글을 쓰셨습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파트너 블로거들, 쓰레기는 누구인가" (http://bloggertip.com/3343) 라는 제목입니다.

제가 두가지 일에 모두 관련되어 있고, 블로그산업협회와 태터앤미디어에 대해 쓴 제트님의 글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블로그산업협회 이야기...(http://bbakorea.org)

블로그산업협회는 블로그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며, 블로거들을 대변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블로그라는 새로운 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가고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블로그서밋 같은 마케팅행사를 하기도 하고, 문화부의 후원으로 블로그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트님과 블로그산업협회 교육건으로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트님이 블로그에 쓴 블로그가이드북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 블로그가이드북을 새로 작업을 할 의향이 있는지 하는 것과 원고료 협의가 주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제트님이 두번째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블로그산업협회에서는 블로그활성화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재단, 서울노인복지센터, 광주시청, 부산정보문화원 등에서 블로그 교육을 진행했고, 제트님도 광주시청에서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사로 활동하시는 블로거들에게는 많지 않은 액수이지만,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블로그교육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블로그에 대한 저변 확대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습니다. 회원사들이 다들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행사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습니다.

블로그산업협회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릴려고 쭉 써는데, 이 부분은 제트님께서 삭제를 하셨군요.

2. 태터앤미디어 이야기

티스토리를 만든 서비스 회사의 홍보팀장이라는 사람이 블로거 컨퍼런스에 나온 자사 서비스의 블로거를 행사장에서 처음 알았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블로거에 대해 관심이 없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거가 아닙니다. 돈입니다.


제트님의 글의 처음에 나오는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이 아마도 꼬날님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당시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은 꼬날님이었으니 제트님 기억이 정확하다면 꼬날님이 맞겠지요.
올 3월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가 열린 당시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15만명이 넘었고, 꼬날님도 모든 블로거분들을 다 알고 계실 수는 없겠지요. 제트님 입장에서 자신을 몰라보는 꼬날님이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 문장의 결론이 이상하게 마무리 되는군요.


제트님이 올리신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에 올린 매력녀 꼬날님이 바로 태터앤미디어 홍보팀장님이랍니다. 제트님은 당시 후기 글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gertip.com/3040)

덧붙여 이야기드리자면, 현재 엔써즈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하시는 꼬날님은 바쁜 회사업무 와중에도 블로거들이나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도움을 주시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주선해주거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만들어주시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꼬날님이 이번 일로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트님 글에는 블로거히어로즈라는 책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미국의 파워블로거를 인터뷰한 책을 번역하면서 부록으로 한국의 파워블로거 인터뷰가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의 나름의 선정과정과 기획에 따라 나온 부록에 대해 제트님은 어떤 근거로 체스터님이 파워블로거냐고 묻고 있습니다. 블로그히어로즈라는 책을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에이콘출판사의 블로그에 잘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http://www.acornpub.co.kr/blog/tag/blogging%20heroes
(참고로, 노정석대표는 파워블로거로 소개된 것이 아니라,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툴인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만든 회사대표로 소개된 것입니다.)

한때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였던 익스트림무비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이 또한 사실과 틀립니다. 이 부분 역시 삭제가 되어 있네요.

태터앤미디어의 활동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나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없이 글을 쓰게 되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고, 회사의 이미지에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생깁니다. 

블로그는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대신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트님께 제안드립니다. 부정확한 정보나 추측으로 쓴 부분에 대해서는 글의 일부를 삭제할 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에 대해 정정을 하고 사과를 하실 것을 제안합니다.

덧) 제트님을 비롯한 블로거들의 의견은 이후 태터앤미디어 활동에 좋은 밑거름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덧) 제트님이 11월 13일 '태터앤미디어 관련글에 대한 사과'를 쓰셨습니다. 
http://bloggertip.com/3344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태터앤미디어와 행복나눔

올해 여름에 TNM 파트너운영위원장인 그만님이 '파트너 행복나눔'을 제안했습니다. 그만님이 제안하신 행복나눔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의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과 '파트너 광고를 통해 후원단체의 활동을 홍보'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만님 제안으로 시작된 행복나눔은 두달여에 걸쳐 수익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후원단체 선정(아름다운재단, 한민족복지재단,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작업을 진행하였고, 첫 행복나눔이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부터 아름다운재단의 '무지개 상자' 모금함 광고가 파트너들의 블로그에 게재되었습니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협약서 작성 기념사진..^^


또한 후원단체 협의 중에 알게된 아름다운가게, 이니시스와 11월 1일부터 서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선물하고자 1004 D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4 DAY는 기업후원을 받은 물품을 파트너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판매를 하는 일종의 온라인 바자회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업후원물폼의 종류가 많지 않지만, 이틀간 34개의 물품이 팔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니 얼마나 많은 수익을 모을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2000만원을 모은다면 서남아시아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줄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에 뭔가 물품을 기증해야 할텐데, 뭐가 좋을지 안떠오르네요. 과연 쓸만한 물건이 있을지 오늘 집에 가서 꼼꼼히 뒤져봐야겠습니다.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3m흥업에 대한 아고라 청원?

다음 아고라에는 청원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청원'이란 특정이슈에 대해 네티즌들의 동의를 얻는 서비스인데, 주로 정치, 시사, 독도문제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들이 주로 청원의 대상이었습니다.

오늘 다음 아고라에서 기존에 보기 힘든 색다른 청원이 발견했습니다.
청원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 요청합니다.
악플러 최광희 김작가 블로그 지원 철회를 요청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42


3m흥업에서 제출한 '도전!200만원으로 영화찍기'가 블로그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소정의 금액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도전! 200만으로 영화찍기'는 현재 18편의 공모작품이 접수중이며, 블로그 지원사업의 목적에 맞는 좋은 사례라 판단되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고라 청원의 내용은 블로그지원사업으로 선정된 3m흥업의 기획안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3m흥업에서 제작한 '쾌변'에서 나온 신승훈에 대한 언급때문에 지원 철회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신승훈의 팬들과 최광희님의 논쟁이 시작되었고, 그 불똥이 블로그산업협회까지 번져왔습니다. 심지어 블로그산업협회 블로그에도 3m흥업에 대한 지원을 철회해달라는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애정도 무척 중요합니다. 팬 입장에서 보기엔 악플이며 비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때문에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원사업 철회를 요청하는 아고라 청원이나 협회 블로그 댓글은 논쟁을 넘어서 이해하기 힘든 대응입니다.
3m흥업의 주장에 대해 수많은 논쟁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신승훈이나 김건모라는 가수에 대한 평가도 각자 틀릴 수 있기에 다양한 의견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m흥업에 대한 지원을 철회해달라는 청원은 논쟁을 넘어서 팬들의 과도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3m흥업의 '도전! 200만원 영화찍기'는 1년여 동안 모은 광고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영화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기획입니다.

이런 기획의도나 이미 지원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없이, 무조건 지원철회를 요청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 뿐더러, 올바른 팬들의 자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스타와 팬클럽 문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덧) 그나마 다행인 것은 최광희님의 사과글로 인해 논쟁이 조금은 진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팬덤문화에 대한 글이 있네요.http://ooljiana.tistory.com/190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2008 가을도서문화축제, 국립중앙박물관


지난 토요일(10월 18일)에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가을도서문화축제가 열리는 날이기도 하고, 이 행사에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부스하나를 마련하여 Blook(Blog + Book, 블로거가 쓴 책) 전시회를 조촐하게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책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하는 행사라 기대반 우려반으로 행사장으로 행했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 중앙박물관에 사람이 생각보단 많지 않더군요.
더운 행사장에서 외롭게 부스지키느라 더링님이 무척 고생이 많았습니다.

처음 가본 중앙박물관이라 잠시 책구경을 하다가 전시관으로 들어가 4시간 넘게 유물들을 쭉 둘러봤습니다. 대충 둘러봤는데도 총 3층의 전시관중에 1,2층 밖에 보지를 못할 정도로 넓고, 유물도 많더군요. 다음에 시간내서 미처 보지못한 3층도 꼬~옥 가봐야겠네요.

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오픈웹아시아 '08 에 다녀오다


어제 10월 14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는 '오픈웹아시아 08'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서 참가한 수많은 분들이 참석했더군요. 아마 제가 참석했던 행사 중에서는 가장 외국인들이 많았던 행사인 듯 하네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해온 이번 행사는 처음 개최되는 아시아 웹 컨퍼런스 행사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척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픈웹아시아 워크그룹이라는 세계 각국의 블로거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를 해왔고, 한국에서는 CK님, 꼬날님, 태우님, 멜로디언님, Dotty님이 실무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회사업무 때문에 오전 세션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오후세션만 참석해서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사시간때문에 스피커들의 발표시간과 패널토론 시간이 조금 짧은 듯 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내년 행사(?)에서는 발표시간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행사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오픈웹아시아 워크그룹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화이팅~~

오픈웹아시아 패널토론

오픈웹아시아 패널토론

인증샷 - 루나모스, 보경님.
오픈웹아시아 워크그룹 소개

오픈웹아시아 워크그룹 소개 - dotty, 멜로디언, 태우, 이안님

꼬날님과 옆에 있는 키큰 남자는 George Godula

friendster

중국 퍼펙트월드

스토리브렌더

Jason Calacanis - CEO of Mahalo

디너 파티 - CK님


꼬날님, 이안님, 브루스님

문화부 박병우과장님

한경 임원기 기자

태우님. 멜로디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