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좋은글]2010년 연봉 5천만원을 더 올리려면?

홍 대리에게: 네가 2010년 1월, 5천만원 더 받고 직장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마.

(중략)
클라이언트들이 조, 중, 동만 바라보고, 소셜 미디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건 여기에서 만난 미국의 에이전시 사람들도 똑같이 이야기한다. 내 말은 내일을 생각하라는 거야.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는 갑작스럽게 변화하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2009년쯤 가서 갑작스럽게 기업 블로깅이나 소셜미디어에 대한 전략과 실행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지. 거기에 대응하는 에이전시 인력들은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말짱 꽝이되는거지...

대학원 다니는 것보다, 야간에 공부한다고 치고, 매일 1시간씩 투자하는셈으로, 블로그를 읽고, 그리고 네 블로그 열어서 직접 해 봐라. 나두 자주 들어갈테니. 관련 서적들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인터넷에 그런 자료들은 깔렸다.


출처 : 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위 글은 김호 전 에델만코리아 사장님이 쓰신 글입니다. PR업계 후배가 보낸 메일에 대한 답변을 블로그에 올리신 듯 합니다.

요즘, 블로그때문에 취직한 사례도 많구요, TNC는 더욱 그렇죠...
얼마전 음향기기관련 컬럼을 쓰시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관련잡지에 많은 기고도 하고, 커뮤니티 운영도 하고 해서 관련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셨다고 합니다. 면접하시는 분이 그 분에게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가 뭐냐고 물어서 무척 당황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블로그가 이력서와 더불어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혹시 아직 블로그를 하지 않으시는 분은 꼭~~~ 2008년에 블로그를 시작하세요~~~

한블연이 생겼네요

‘블로거들이 뭉쳤다’ 한국 블로거연합 28일 창립
 
온라인 상에서 ‘각개전투’를 벌이던 블로거들이 한데 뭉쳤다. ‘블로거 1000만명 시대’에 블로거들의 권리를 수호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결집시키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한국블로거연합(한블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이동철 박사(한국메니페스토 연구소장)를 한블연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태호 한국블로거연합(이하 한블연) 준비위원장은 “블로거들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나아가 블로거의 사회적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합을 창립했다”며 연합회 설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블연의 가입은 블러거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회비를 납부할 경우 정회원으로, 회비를 내지않고 친교활동에만 참여할 경우 준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한블연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은 명예회원으로 위촉된다.
법철스님은 축사에서 “한블연이 대선을 앞두고 그 어떤 권력에도 눈치를 보지 않는 블로거들의 용기를 모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요셉 신부 역시 “아무도 할 수 없는 ‘양질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로거의 힘”이라며 “한블연은 이런 블로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창립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 한블연은 ‘대통령 후보들에게 드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현행 공직선거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이태호 위원장은 “현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 짧아 후보정책을 면밀하게 비교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실명제까지 요구하고 있어 네티즌의 권리가 심각하게 억압받고 있다”며 “당락에 관계없이 모든 후보는 이런 악법을 개정하는데 합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28/200711280146.asp

한블연 홈페이지는 http://www.kbu.or.kr

저두 나름 블로그업체에서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앞으로 한블연이 어떤 활동을 하게될지 궁금하기두 하구요. 한블연 정회원이 되려면 회비를 내야한다는데, 회비를 내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블로그가 대세이긴 대세인가 봅니다.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도둑은 살인범 신고하면 안되나요?

데일리안이라는 인터넷신문에서 쓴 기사입니다.

제목은 ´삼성 의혹´제기 김 변호사 명의 노래방 ´퇴폐영업 적발´  이구요.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90060


위 기사는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노래방에서 접대부를 고용해 실제 운영자인 부인이
벌금형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좀 있으면, 김용철변호사가 주차위반 몇건에 신호위반 몇건에 심지어 고등학교때 이러저런했다더라 하는 식의 기사가 나오겠군요.

전형적인 물타기 기사인데, 어떤 분 말처럼 도둑은 살인범을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김변호사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자신은 범법자다. 처벌을 받겠다"고 이야기했고, 그 분이 자기는 깨끗하고 삼성만 나쁘다라고 한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검찰에서 의지(?)를 가지고 수사를 하려고 하고, 특검법안도 제출되고 했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아래 짤방은 다른,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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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일 금요일

오늘 오후 8시 포털뉴스에서 삼성찾기

오늘 저녁 7시쯤에 직장동료 E모군이 메신저로 "네이버에 이회창이랑 삼성 비자금이 노출 안되는 것에 대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더군요.

얼마전에 브라우져 첫화면을 미디어다음으로 바꾸고 나서 네이버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선뜻 답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포탈 뉴스면을 캡쳐해서 "삼성"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오늘(11월 2일) 저녁 8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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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후 8시 -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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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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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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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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