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6일 금요일

2009년 태터앤미디어의 첫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태터앤미디어를 시작하면서 종종 태터앤미디어가 아니라 태터앤이벤트라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작년에 했던 일들을 돌아보니 온라인에서 진행한 일들도 많지만, 오프라인 행사도 많이 개최했던 기억이 납니다.
블로그영화제, 비즈니스블로그서밋, 블로거가 간다, 파트너간담회 등등...

올해에도 첫번째 행사를 준비중입니다.

행사명은 '2009 태터앤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입니다.

이 포럼을 준비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미디어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하고 블로그 운영을 통해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블로거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블로거들을 초대하여 강연을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포럼은 1월 31일 첫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한번씩 3-4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회 블로그네트워크 포럼은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거창한 주제로 7분의 강사를 모셨습니다.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대상을 받은 헬스로그의 양깡님, 네이버후드 블로그부문 대상을 받은 애플의 라벨뮤지엄의 애플님을 비롯해,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 최재천 전 의원, 블로거뉴스의 고준성팀장, TNM의 몽양부활님이 강연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TNM의 고문변호사이신 송호창 변호사님이 블로그의 법률문제에 대한 강연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블로그 운영시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는 다들 잘 아실듯...

블로거들과 파트너 여러분들의 많은 부탁드려요..
행사신청은 여기에서... http://www.onoffmix.com/e/tnm/642

덧) 2009년을 맞아 다인이의 육아일기(http://dain.youngblog.kr)라는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나중에 다인이가 크면 블로그 운영권을 넘길 예정입니다.


2009년 1월 5일 월요일

이제 저를 '다인아빠'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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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아이의 이름은 '한다인(韓多絪)'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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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1일에 출산하고 나서 어제까지 집에서 아빠가 되는 훈련을 했습니다.
거의 2시간마다 일어나는 '다인이'에게 우유도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면서 첨에는 다인이를 제대로 안지도 못하다가 이제는 기저귀도 척척 갈아주는 능숙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순해서 잘 울지도 않고 배만 부르면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자서 다행입니다.

원래 아이이름을 소율이로 하려고 했는데, 아이 이름풀이를 해보니 안좋다고 해서
장인어른과 함께 온갖 종류의 성명학 관련책을 보면서 새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다인(韓多絪)' (한자풀이는 기운이 많은 아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젊은영주니어를 다인이로 불러주세요.

2009년 1월 3일 토요일

오늘은 젊은영주니어가 태어난 지 3일째되는 날입니다.

뱃속에 있을 때는 아빠가 된다는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3일째가 되는 젊은영주니어를 보면서 이제서야 실감이 납니다.

2박 3일동안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도 집이 좋은지 하루종일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면서 자신이 살아갈 곳에 대한 적응을 하고 있나 봅니다.

앞으로는 귀가시간이 빨리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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