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 모방송국 작가로 일하시는데, 이렇게 이야기하시더군요.
"전 작가인데, 글쓰기가 싫어요. 그리고 제 글을 누가 보는것도 안좋아하구요"
이걸 놓칠리 없는 정모군이 시리즈로 만들어 여친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프로그래머인데, 컴퓨터가 싫어요"
"전 홍보하는 사람인데, 기자만나기가 싫어요"
"전 경리인데, 돈세기가 싫어요"
여러분은 어떤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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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스토리 우병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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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중인 문성실님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역삼동에 있는 어떤 식당에 방문할 계획도 있으시고 해서 저랑, 꼬날, 유노, 파이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쌍둥이 키우시느라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매일 10시에서 3시까지 블로그포스팅하고,저녁에 아이들 재우고나서 사진자료나 요리준비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워블로그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건 아니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사진 올리는 걸로 블로깅을 하시다가 어느날 아침식사를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서 문성실님의 요리블로그가 시작되었다는 에피소드부터 B모 외식업체와 함께 주먹밥 프랜차이즈 메뉴를 만들기도 했다는 이야기까지 3시간 넘게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문성실님에게 러브콜을 많이하셔서 고민이 많으신듯 하더군요.
사무실에 오시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와 초밥을 직접 만들어오셔서 배고픈 TNC식구들에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문성실님에 대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1. 대학교 3학년(22살)때 결혼을 하셨고 2.남편분이 공대 출신이시라네요. TNC의 파이님과 너무 같은 부분이 많아서 두분이 나중에 따로 만나서 할 이야기들이 많을 듯 합니다.
ps) 새 요리책이 나왔다고... 제목은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TNC 만리포 워크샵에서
2차 낚시원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