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중인 문성실님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역삼동에 있는 어떤 식당에 방문할 계획도 있으시고 해서 저랑, 꼬날, 유노, 파이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쌍둥이 키우시느라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매일 10시에서 3시까지 블로그포스팅하고,저녁에 아이들 재우고나서 사진자료나 요리준비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파워블로그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건 아니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이들 사진 올리는 걸로 블로깅을 하시다가 어느날 아침식사를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서 문성실님의 요리블로그가 시작되었다는 에피소드부터 B모 외식업체와 함께 주먹밥 프랜차이즈 메뉴를 만들기도 했다는 이야기까지 3시간 넘게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문성실님에게 러브콜을 많이하셔서 고민이 많으신듯 하더군요.
사무실에 오시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와 초밥을 직접 만들어오셔서 배고픈 TNC식구들에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문성실님에 대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1. 대학교 3학년(22살)때 결혼을 하셨고 2.남편분이 공대 출신이시라네요. TNC의 파이님과 너무 같은 부분이 많아서 두분이 나중에 따로 만나서 할 이야기들이 많을 듯 합니다.
ps) 새 요리책이 나왔다고... 제목은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곰씨네 음식이 맛있었다는 얘기도 한마디..
답글삭제성실님이 가져오신 음식 맞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름다운분이 계셔서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그 유명한 문성실님이고 쌍둥이 어머니시라니 오~ 놀랍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시면 저도 식사에 끼어주셔요~
답글삭제아~ 그때 회의하면서 얼핏 봤는데...그 분이 문성실님이셨군요. 훤~칠하니 크신던데...
답글삭제샌드위치를 못 먹어바서 아쉽네요~ 근데, 오랫만에 왔는데, 포스팅을 많이하셨네요^^*
@sunny - 2007/08/14 15:14
답글삭제요즘 열심히 포스팅하는 중.. 파워블로거가 되려구요
저도 그날 뵙게 되서 넘 좋았어요..
답글삭제진작에 뵐걸.....ㅋㅋ
제가 고민했던 일도 해결이 되서 좋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지요...(사실 8월은 대충대충 설렁설렁 블로그를 대했거든요...덥고 힘들어서요~~ㅜㅜ)
다음에 또 더 많은 분들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의 저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한 턱 거하게 쏘러 가겠습니당~~^^
젊은영님....진짜진짜...땡큐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