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5일장에 갔다가 귀여워서 샀다는 "영심이"!!!

태어난지 한달반 정도 된거 같은데, 이틀동안 있으면서 무척 정이 들었습니다.
아침 5시만 되면 낑낑대면서 아버지에게 산책을 가자고 해서 조르기도 하고, 용변이 마려우면 마루를 긁어대면서 목줄을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태어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용변을 가리다니.. 기특한 것~~~

참 신기한 강아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한가지 흠이라면 너무 여기저기 정신없이 뛰어다닌다는 거~~ 같이 산책 좀 할려고 하면 다리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밟히기도 하고 바지를 하도 물어뜯어서 좀 귀찮기도 하구요. 집앞에 있는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려고 영심이를 데려갔는데,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떡밥을 먹어버리더군요. 고것 참~~~
고향에 부모님만 계셔서 좀 심심해하셨는데, 영심이가 새식구로 들어오면서 활기가 생기는 것 같아 맘이 좀 놓이네요. 이래서 애완견을 키우나 봅니다.
귀엽네요.
답글삭제강아지는 믹스견들이 가장 귀여운것 같습니다.
호영님의 백구가 생각나는군요
답글삭제암컷인가요^^? 다 크면 백구한테 시집오면 딱이겠는데요^^?
답글삭제@shumahe - 2007/10/31 23:29
답글삭제이름이 "영심이"라는거~~~
백구한테 시집을 보내면, 부모님이 심심해 하실텐데요
이럴수가.. 저희집 강아지 이름도 '영심이'랍니다.
답글삭제근데, 이름 때문인지 얘가 깨어 있는 동안 정말 정신 없답니다 --;;
너무 귀여운 녀석이에요~ 에고..^^
trackback from: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영원히 잊지 못할 쫑.
답글삭제거창한 제목으로 글을 쓰려니 살짝 두려워지려 한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보니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은 많다;; 는 것이니.. 어찌나 글을 재미있게 잘 쓰는 사람들이 많던지.. 글 쓰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ㅜㅜ 누가 내 글을 읽어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도 나의 길을 가련다~ My Way~~!♪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만난 동물... 쥐는..... 똑같은 포유류에 털도 많이 달렸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징그러워할 정도니 생략하련다..;;;; 영원히..
trackback from: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아깽이들(새끼고양이)~~
답글삭제사람이고 동물이고 아기들은 어찌 이리 귀여운지....... 얘들은 살아갈 방법을 아는 거 같다. 혼자 힘으로 살 수 없으니까 대신 사랑받으면서 생존하는 법을! 여기에 달린 댓글들. 너무 너무 깜찍한 새끼 고양이들.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차차 수정 예정.) 여기에 달린 댓글들. 뭐 더 없나? 하는 사람들을 위한 써비스~~ 서비스 1. 뭔지 몰라도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 그러나... 아무한테나 통하는 건 아니다. ㅋㅋㅋ 서비스 2. 개풀 뜯어..
저도 똥개가 제일 좋아요^^
답글삭제저희강아지도 백구인데 잡종이예요 좀 누렇게 변할려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저희강아지도 새볔이나 아침만 되면 낑낑거려요 한달된 강아지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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