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8일 화요일

더 이상 바쁠순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 시부야거리 - bklove.net에서 캡쳐


요즘 너무 바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 휴대폰은 시계와 알람의 역할을 해왔는데, 지금은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제가 연락해야할 분들께 연락하느라 혹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화기라는 자기역할을 망각하고 있던 제 휴대폰이 속으로 "이 사람은 왜 갑자기 이렇게 많이 전화를 하는거야?"라면서 투덜거리고 있을 듯 합니다.

개발팀에 있을 땐, 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밥 시간되면 나가서 밥먹고 다시 들어와서 모니터보고 있으면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 되었는데, 지금은 미팅 2-3건 하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고 그 사이에 수없이 많은 일들이 밀려있고......

나름 일을 빨리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많으면 어쩔수 없군요. 매일 10시가 넘어서 집에 가는데, 집에서도 처리해야할 일들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군요.

추석기간에 좀 머리를 시키면서 식히면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덧) 저때문에 유노님, 꼬날님, 효진님이 너무 바쁜거 같아 쪼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댓글 6개:

  1. 추석기간엔 쉬세요~

    머리에 또 뭘 시키시려고..;;

    답글삭제
  2. 전 아직.... 더 바빠도 되요.. ㅎㅎ

    화이팅!! ^^

    그나저나.. 제가 오늘 감기약을 먹었더니 하루종일 헤롱헤롱하네요... @.@

    답글삭제
  3. @jingjing - 2007/09/19 01:15
    이런.. 오타가..

    답글삭제
  4. @슈테른 - 2007/09/19 14:33
    알레르기에 목감기에 걱정이군..

    이제 점차 바빠질거야... 파이팅~~

    답글삭제
  5. trackback from: 전영지 기자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퇴근 무렵에 울린 핸드폰 벨소리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스포츠조선의 전영지 기자였다. (참고로 꼬날이는 발신자 그룹별로 다른 벨소리를 쓰고 있는데, 기자분들의 전화 벨소리는 이한철의 '슈퍼스타'다. 늘 희망찬 마음으로 받고 싶어서 .. :-) 아이~ 꼬날님~ 잘 지내요?여느때와 같이 남들보다 두 톤 높은 전영지 기자의 목소리.. 아이고~ 전기자님. 명절은 잘 보내시구요?라고 인사하자 전기자가 전해 온...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