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랑 아이 모두 건강하고, 어제 저녁 9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어 새벽 1시 40분에 나왔으니 진통도 오래 걸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2008년 마지막날 태어난 젊은영주니어를 소개합니다. 이름을 아직 못정했는데, 아마도 한소율이 될 듯 합니다.
올 한해 태터앤미디어와 저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0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출산예정일인데, 아직도 젊은영주니어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오늘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이번 주내에는 나올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하지만, 와이프의 상태를 보니 언제 나올지 전혀 예상이 안됩니다. 출산예정일인 오늘도 회사에 나와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삼형제 중 장남이라 아버님이 "32년만에 처음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겠구나"라고 무척 기대를 하고 계십니다. 부모님, 동생들, 처가식구들 모두 젊은영주니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엄마 뱃속이 좋은가 봅니다.
젊은영주니어, 넌 도대체 언제 나올거니?
덧) 아이 이름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이름은 "한은비", "한은솔", "한소율"입니다.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덧) 브루스님이 셋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합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TNF 리더- 신정규님 (2009년 1월 10일,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새신랑이 된다고 합니다.)


참가자 단체사진 1

참가자 단체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