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2일 화요일

블로거인 당신에게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daniel haki님이 촬영한 Won.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요.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는 당신에게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그 돈은 블로그 운영을 위해 써야 합니다. 여기서 블로그 운영이란 그 돈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블로거들과 모임을 하는 등, 블로그와 관련된 일을 뜻합니다.

만약, 저에게 100만원을 준다면, 일본에 가서 일본 블로거들을 만나(일본어를 못하니, 하테나님이나 당그니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블로그문화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일본 블로그업체 관계자들도 만나보고 싶구요.

덧) 제가 생뚱맞게 왜 이런 글을 썼는지 나중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1개:

  1. 100만원 주어진다면, 그 돈으로 이동시에도 블로깅 할 수있는 UMPC나 미니노트북 사고 싶어요. 출장이나, 여행 때 마다 생각나더라고요.

    답글삭제
  2. 방문자 선착순으로 모집해서 빕스를 쏘겠습니다!<

    답글삭제
  3. @양깡 - 2008/08/12 21:44
    양깡님. 블로그 운영에 물론 도움이 되긴하겠지만, 그런 용도로는 지원이 어려울듯 한데요.

    답글삭제
  4. @laziel - 2008/08/13 11:19
    이런.. 블로그방문자에게 밥사는 건 쫌...

    답글삭제
  5. 일단 50만원 정도는 러시아 관련 학과 대학생들, 러시아 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한 러시아 관련 글 공모전(여행기 제외) 상금으로 쓰겠습니다. 순위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으로 10편정도 선정하고 편당 5만원정도 상금으로 하면 되겠네요. 심사위원은 저 외에 몇 분 더 초빙해서 선정하고, 선정된 내용은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블로그에 싣는겁니다. 물론 글은 제 블로그에 실리되 글마다 저자를 명확하게 표시해 주는 겁니다. 더불어 노출이 많이되도록 제가 어느정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TNM에 품앗이를 신청해도 되겠군요. 좋은 내용이 많다면 금액을 더 들이더라도 편수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 좋을 듯. 더불어 이러한 공모전을 꾸준히 벌여 차후에는 책으로 내는 것을 추진해봐도 좋을듯 하네요. 예상컨데 이 공모전에 참여한 분들이 향후 러시아 관련 멋진 블로거가 될지 모르는 일이죠.



    나머지 절반은 몇 가지 안이 떠오르네요.



    1. 위 공모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좌담회를 벌이는데 사용.

    2. 혹은 주한 러시아인 혹은 러시아에 다녀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인이 바라본 한국', 혹은 '유학생이 바라본 러시아'란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하는 것도 의미있을듯 합니다.

    3. 또 다른 대안으로는 각 학교 러시아어 관련학과 교수님들을 인터뷰 하는것에 사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식비로 말이죠. ㅎㅎ



    생각해 보니 100만원으로 뭐 할게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조금 더 범위를 넓혀보니 돈없이 노력만 좀더 하면 할건 많네요. 이것이 브레인 스토밍인건가요...ㅎㅎ

    답글삭제
  6. 유급 편집자를 모집(?)할 계획이 있는데 월급으로 지출하는 것도 ~ ㅎㅎ

    답글삭제
  7. @끄루또이 - 2008/08/13 20:49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와 관련한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라면 지원가능할 거 같은데요.

    답글삭제
  8. @양깡 - 2008/08/13 23:22
    유급편집자에게 월급으로 주기엔 너무 적은 돈이 아닐까요. ㅋㅋ

    답글삭제
  9. 100만원으로 대한민국 주파하기- 라는 제목으로 버스 여행만으로 한국을 돌아보는 기록을 남겨보고 싶군요.^^

    답글삭제
  10. @inureyes - 2008/08/19 19:01
    정규님.. 버스로 전국을 돌아다닐 시간이 있으신가요?

    그 동안에는 텍큐 업데이트가 안되겠는데요.

    답글삭제
  11. @젊은영 - 2008/08/20 18:26
    시간은 만들면 생기는 거죠^^ 시간이 날 때를 기다리면 죽을때까지 기다려야 할 지도 모른다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