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겐 2007년이 너무도 정신없었던 해라 미처 2007년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2008년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많이 하는 2007년 결산을 해보려고 합니다.
젊은영의 2007년 결산
- 07.01.02 이올린 개편 - 2006년 10월 TNC 입사 이후에 처음으로 한 작업이 crizin 님과 함께 진행한 이올린 개편작업이었습니다. 기존 이올린에 회원기능을 추가하고, 북마크, 추천, 신고 기능 등을 추가했습니다. 기존 이올린은 http://classic.eolin.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07.02.12 이올린블로그네트워크 TF 첫 회의 - 현재 태터앤미디어의 프로젝트명이었던 이올린블로그네트워크(EBN) TF 첫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때는 서비스개발팀장으로 TF팀에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 07.03.22 태터앤미디어 명칭 확정 - 그동안 내부에서 논의되었던 이올린블로그네트워크를 브랜드를 통일하자는 의미에서 태터앤미디어로 확정함.
- 07.05.22 티스토리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 개인적으로 개발해오던 태터데스크 플러그인이 세상밖으로 나왔던 날입니다. 베타테스트 시작 이후에 많은 버그로 인해 좌절했던 날들이었습니다.
- 07.05.23 태터앤미디어 사이트 베타오픈 - 11명의 파트너로 태터앤미디어가 베타오픈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비지니스블로그 서밋 행사가 열렸던 날로 체스터님이 태터앤미디어를 처음으로 외부에 소개한 날이었습니다.
- 07.07.13 태터앤미디어 TF팀 구성 - TNC내에 태터앤미디어를 담당할 TF팀이 구성되어 팀장으로 발령이 난 날짜입니다. 이전까지는 서비스개발팀장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개발자에서 기획자로 변신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 07.08.11 태터앤미디어 오픈기념 파트너간담회 - 11명으로 시작한 파트너가 43명으로 늘어났고, 압구정동 C&A 아카데미에서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과의 첫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 07.09.14 태터앤미디어 TF팀 워크샵 - 전남곡성으로 체스터님, 저, 유노님, 슈테른님, 꼬날님, 소정님이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이날 워크샵에서 대선후보 간담회와 대선후보 동행블로거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07.10.01 문국현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 - 블로터닷넷과 공동주최로 곰TV, 프리챌, 오마이TV에서 생중계를 하는 첫 대선후보 간담회가 그래텍 G까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07.10.15 권영길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 -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07.11.03 태터앤미디어 2차 파트너간담회 - 광화문 교보문고 본사 회의실에서 2차 파트너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07.10.01 ~ 07.12.19 대선후보 동행블로거 프로젝트 - 블로거가 대선기간 대선후보들을 동행하면서 취재하는 엠군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블루드림(이명박후보), 길...끝...길...시...(정동영후보), flytothemoon(문국현후보), 다른, 길(권영길후보) 블로그를 통해 대선후보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
- 07.12.13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에서 개최되었던 태터앤미디어가 주관하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TNC,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 공동주최한 블로그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쭉 정리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은 일을 했네요. 주로 진행했던 행사들이 오프라인 이벤트라 무척이나 실무적으로 할 일이 많아 팀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왔던 2007년을 이제 마무리하고 2008년에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태터앤미디어를 꾸려나갈 예정이니, 많은 격려와 응원부탁드립니다.
trackback fro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어제는 오전 내내 조카 녀석과 뒹굴뒹굴 놀다가 저녁 땐 이것 저것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곤 밤에 들어와 생각하니 우리 회사 블로그에 새해 인사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ㅋㅋ그래서 정작 제 블로그에는 새해 인사를 오늘밤에야 올립니다. ^^V어제 지난해 우리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월별로 정리해 놓고 보니, 꼬날이의 한 해도 덩달아 정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태터앤컴퍼니에 2007년 1월 2일날 입사했거든요. 아~ 도랑치고 가재잡고...
태터앤미디어 열혈팬으로 곁에서 지켜보기에도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신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책상머리에 가만히 쥐죽은듯이 앉아 있다가... 그렇게 이리저리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까지... ^^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구요.
2008년에는 커다란 결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
@leezche - 2008/01/03 13:00
답글삭제리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한 아이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태터앤미디어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