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2008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를 마치며

지난 11월 16일부터 기업대상 블로그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로그램이 확정된 시간은 11월 20일, 세미나 날짜를 12월 13일로 확정하고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행사명은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처음에 문광부에 장소를 부탁드렸는데, 연말이라 행사가 많아 상암DMC 대여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11월 28일이었군요) 상암DMC은 교통편이 너무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다른 장소를 찾아봤는데, 연락하는 곳마다 이미 행사가 잡혀있어 어렵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세미나 장소때문에 좌절하고 있을 무렵....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의 황재선님이 난상토론회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미팅룸에서 한 적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라고 힌트를 주시더군요. (감사^^) 바로 꼬날님이 MS의 성경란차장님께 연락해서 10분만에 장소섭외가 결정되었습니다. (성경란 차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장소문제도 해결되고, 강사도 섭외완료가 되어 마음도 가볍게 12월 3일에 온오프믹스에 공지를 하고 참석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3일을 남겨둔 12월 10일에 신청자가 30명 밖에 안되어 또다시 좌절에 빠졌습니다. (아~ 너무 급하게 행사를 준비해 흥행실패하겠구나!!!) 흥행실패에 대한 부담이 높아져가고, 신청자는 늘지 않고... (TT) 게다가 자료집 인쇄를 너무 늦게 맡겨 행사당일까지 인쇄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인쇄소 담당자의 말에 또다시 좌절~~~  

그러나 좌절도 잠시, 꼬날님이 배포한 행사안내 보도자료가 기사로 나가고, 스마트플레이스, 이중대부장님, 김호사장님, 문성실님 블로그 등에 행사안내 포스트가 게재되면서 신청자가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더군요... 행사신청 마감일이었던 12일에는 100명을 넘어 대기자만 20명에 달했습니다.

이때부터는 행복한 비명이 나오더군요. 여기저기서 참가신청과 입금확인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꼬날님과 파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다행히 100명의 참석자가 마감되어 한시름을 놓고 참석자 이외에 오시는 분들이 있어 예비좌석을 20개 정도 더 준비했지만, 서서보는 분이 계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유료세미나였기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던 행사였습니다. 회사구성원들의 노력과 공동주최였던 소프트뱅크미디어랩,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후원을 해주신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촬영을 지원해 준 태그스토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좋은 강연해주신 bklove님, 김호사장님, 이중대부장님, 문성실님, 김태우님, 유정원대표님, 최윤혁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