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31일 화요일

블로그에 광고하기?

우리 기업 CEO들도 이쯤에서 조너선 슈워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CEO가 홍보 담당자에게 했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겠다.
"리눅스 개발자들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리눅스월드에 광고할 필요가 있나요? 제 블로그 독자가 리눅스월드보다 더 많은데요."


전자신문  2007/04/04  “[기자수첩] 기업 블로그를 주목할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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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광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있는 기업들은 광고효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알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블로그광고의 특성상, 정확한 효과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탈,언론사 등에 광고를 할 경우에, 보장노출수가 천만pv에 방문자가 백만에, 클릭수가 천이라 광고효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 광고는 이를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모모군의 블로그글이 특정사이트에 노출되거나, 메타사이트의 인기글이 될 경우에 갑자기 방문자수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또한 모모군의 글이 누군가의 블로그에 스크랩되거나 북마킹되고, 검색엔진에서 꾸준히 유입이 됩니다.
하루 방문자수를 한달 평균으로 낼 수 있겠지만, 광고기간동안 모모군이 여름휴가를 가거나 아파서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게 되면 방문자가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광고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은 위에서 언급한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조너선 슈워츠 CEO의 이야기처럼, 블로그만큼 타켓팅된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포탈에 많은 돈을 투자하여 단기간에 광고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애플이나 아이폰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에 광고를 하는게 나을까요?

블로그 광고는 단기간에 엄청난 광고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특정상품에 관심이 있는 방문자들에게 타케팅된 광고를 할 수 있고, 꾸준한 광고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기업이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할 때, 꼭 염두에 두어야하는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1. 미디어다음과 삼성의 고맙습니다 캠페인
http://bloggernews.media.daum.net/general/list?category_id=100

2.대한항공 "나도 B787 블로그 홍보단" 이벤트
http://kr.koreanair.com/kalmain/etcasp/event/200707/b787/m03_blog.asp

3.주간한국 "블로고스피어는 거대한 잠재 시장"
http://weekly.hankooki.com/lpage/business/200707/wk2007073115034437060.htm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TNC 낚시원정대이야기


안녕하세요. TNC 낚시원정대장 젊은영입니다.

1차는 회사워크샵때 태안의 모항에서 진행을 했고, 2차는 태안의 신진도항으로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2차 원정대는 1차원정대 전원(젊은영, 이고잉, 루나모스, 재선, 호영)과 TNC 까칠이 기훈님이 추가되어 6명이 다녀왔습니다.

2차 원정대는 1차원정과는 달리 낚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1차때는 호영님빼고, 이고잉, 루나모스, 재선님이 낚시 완전초보자라, 낚시하는 시간보다, 바늘 빼는 시간, 낚시줄 엉킨 거 빼는 시간이 더 많았던 듯 합니다.
2차 원정을 다녀온 신진도는 태안과 바로 연결된 섬이라, 교통도 편하고 주차시설이나 화장실도 잘 되어 있더군요. 저녁에 회를 먹었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횟집이 너무 비싸서, 오히려 서울에서 먹는게 더 싼 듯 합니다.

사진을 보니, 또다시 3차 원정을 떠나고 싶네요.
다음 원정때는 파이님이 꼭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블로그?

일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00생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블로그가 제가 방문한 블로그 중에서 제일 안전한 블로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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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생명으로 하는 회사라, 블로그에도 보안프로그램이 필요한 듯 합니다.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설치형 블로그의 미래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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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서 태터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설치형 블로그의 미래는 있는가? 라는 주제의 글을 읽었습니다.

이 글의 댓글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나인테일 : 그것을 위한 제로보드XE 이지요. XE가 나온다면 그런 하이브리드형 블로그, 혹은 사이트의 점유율을 태터툴즈에게서 확실하게 빼앗아갈 것 같더군요. 그런 방면으로의 성능이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적어보았습니다.

젊은영 : (중략) 나인테일님은 제로보드XE가 나오면 태터툴즈 사용자들이 확실히 옮겨갈거라 예측했는데, 이 부분은 저와 생각이 좀 다르네요.(제가 태터툴즈사용자라서..)

아마도 기존 태터툴즈 사용자들은 제로보드XE로 옮겨가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유는 익숙함을 버리기가 쉽지 않기때문이죠. 기존 제로보드 사용자들이 그누보드등으로 옮기지 않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시판과 블로그는 아주 작지만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과는 제로보드XE가 나와봐야 알겠지요.

태터툴즈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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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비스개발팀장에서 임시보직해임이 된 후, 태터앤미디어 TF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실제 자리를 옮기고(안쪽방에서 바깥방으로), 3일이 지난 오늘, 새롭게 안 사실은 TNC 안쪽방이 얼마나 일하기 편한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들락날락거리고, 전화오고, 아침에 촬영까지 있어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려워... 없던 두통이 생길려고 하더군요.

태터앤미디어의 새 파트너들의 블로그를 쭈욱 돌아보고, 광고주가 될만한 회사들 목록을 뽑다보니 하루가 지나가네요.(하루종일 웹서핑과 문서작업만...)

블로그가 진정한 개인미디어로서 대접받기 위해서는 미디어로서의 영향력과 신뢰성,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컨텐트를 생산하는 블로거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채, 초야에 묻혀 있기도 하고, 플랫폼에 갇혀 그 흔한 애드센스 광고를 걸 수도 없고, 개인사정상 임시휴업상태인 블로그들을 보게됩니다.

태터앤미디어가 블로그서밋 2007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그동안 새로 함께할 파트너들을 컨택하고, 광고솔루션 개발작업을 음지속(?)에서 조용히 진행해왔습니다. 이제 슬슬 외부로 태터앤미디어의 존재를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태터앤미디어가 뭔가요? 체스터님의 강연동영상을 보시길..




참고) 태터앤미디어 TF는 저와 꼬날, 유노, 체스터 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CEO가 팀원이 된 최초의 조직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