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스킨매니저가 세상에 빛을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킨매니저 플러그인을 만들고 나서, 여러가지 이유로 배포가 미뤄지다가 태터툴즈 1.1.3과 함께 배포되었습니다.

태터툴즈 사용자들이 좀더 쉽게 스킨을 바꿀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용법은 스킨매니저 도움말을 참조하시구요.

지금까지 두개의 플러그인을 만들었는데, 스킨매니저는 생각보다 쉽게 개발이 되었는데,
태터데스크는 정말로 힘들었던 플러그인이었던 거 같네요.

첨엔 단순한 플러그인이었는데, 기능이 이것저것 붙다보니, 너무 작업양이 많아지고...
기존 스킨들과의 호환성때문에 수도 없이 고쳐야 했던 기억이...

이제 어떤 플러그인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해봐야겠네요.
이런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2007년 6월 18일 월요일

이제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나 보네요

너무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네요.

한나라당의 경선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정치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맨날 게임,컴퓨터만 이야기하던 직원들사이에서도 대선후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치소식을 보기위해 포탈뉴스나 정치관련 사이트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토론문화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주장만 이야기하고,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에게는 욕설을 하거나, 무작정 0빠니 하면서 토론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좀더 아쉬운 것은 어떤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포탈뉴스 댓글밖에 없다는 겁니다.
정치토론사이트라고 하는 곳은 자신의 지지정당이나 후보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어서, 토론사이트라기보다는 팬사이트에 가깝지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 축구해설위원이 축구는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했는데, 대선에 비하면 축구는 특집드라마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대선은 5년마다 돌아오는 대하사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선이라는 대하사극은 누가 왕의 자리를 차지할지 드라마가 끝나는(투표) 시점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드라마는 김수현작가도, 임성한작가도 도저히 쓸 수 없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올해 대선은 누가 당선될 지, 정말정말 궁금하네요.